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니들이 이기나 우리가 이기나...
1. ㅡㅡ
'11.11.8 6:17 PM (125.187.xxx.175)자유 오기전에 셀프댓글
이것도
'11.11.8 6:17 PM (125.187.xxx.175)셀프댓글....내가 이게 재밌어서 하는 짓이 아니라요...
핑크 싫어
'11.11.8 6:18 PM (125.252.xxx.35)*^__________________^*
2. 맞아요
'11.11.8 6:21 PM (218.157.xxx.131)지금은 인해전술이 필요한 때..
3. ㅠㅠㅠ
'11.11.8 6:22 PM (220.86.xxx.224)아~~~정말 대단한 아짐들......멋져부리~
4. 부산사람
'11.11.8 6:22 PM (121.146.xxx.168)자유 오면
살포시 한 번 밟아 주시고
긴 글은 가비얍게 패스해주시고
악담을 퍼부으면 슬쩍 반사 해주시고
*^_____________^*5. 새날
'11.11.8 6:23 PM (175.211.xxx.53)님~~멋지십니다..
지치지말자구요
통과 초읽기 뭐 이러면 눈에서 불이 확~
바로 전화...지금 통과 시킨다는 거 사실이냐..
하루가 갔습니다..
정말 오늘도 무사히....뭐 이런게 생각나네요..6. 광팔아
'11.11.8 6:25 PM (123.99.xxx.190)자유를 이성을 잃게 하지마시고 살살가지고 노세요.
보기보담 무지 뇌가 청순하더라고요,
더불어 내 강아지이고요.7. ..
'11.11.8 6:28 PM (121.174.xxx.30)니들 맘~대로 통과시키지 말고 국민투표 넘기라고 지역구의원에게 요구해야 할 것 같아요.
도청, 지방시청등에도 전화해서 서울시 처럼 시민, 도민 위해 제대로 움직이라고 민원넣구요.8. ..
'11.11.8 6:30 PM (121.174.xxx.30)만의 하나, 지네끼리 처리해 버린다면
우리도 그놈들을 처리해버릴 방안을 강구해야겠지요!9. 님..
'11.11.8 6:39 PM (211.108.xxx.32)격하게 애정합니다.
10. 부산사람
'11.11.8 6:41 PM (121.146.xxx.168)ㅋㅋ
저도 통과될거라는 거
알바소행으로 보였어요
우리편인척하고 기운빼기
그러나 그럴수록 우린 가열차게 전화를
사랑해야합니데이~~~~~~~~~~~~~~~~~11. 섬하나
'11.11.8 6:59 PM (112.133.xxx.186)나꼼수에서 fta찬성하는 의원놈들(눈치 살피는 민주당놈들도 포함) 지역구와 이름을 묶어서 노래로 만든답니다.
12. 고맙습니다.
'11.11.8 7:22 PM (58.232.xxx.193)격하게 애정합니다. 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