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생각이라는 것은 없고, 이미 허위사실 유언비어로 판명된 것 퍼나르면서
무조건 선동질하는 글 올리는 바보들이 하는 짓은 하나입니다.
끈질기게 들러 붙어서 거짓말 퍼나르고 또 퍼나릅니다. 보이스피싱 사기치는 것들과 똑같은 것들이지요.
어차피 거짓말 헛소문 퍼트리는 것, 누구라도 하나 걸리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간단한 댓글 하나로 그 거짓말을 폭로해 버리니 겁이 나기는 많이 나나 봅니다. 스토커가 최소한 댓명은 되는 것 같네요.
단 한번 반박이나 반론을 못하고, 그냥 막말에 욕설을 그리 수백번 쓸 시간이면, 그시간에 한겨레나 경향이라도 좀 읽고 와서 반박을 해볼 시도를 할만도 한데, 진짜 전부 돌머리들 인가봐요 ?
막말에 욕설에 찌질거리는 수준은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어떻게 발전이 저리도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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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물가의 비밀
왜 우리나라가 가장 먹거리 물가에 취약한지 아시나요 ? 농업분야 경쟁력이 세계 최저수준인지 아시나요 ?
만약에 농축산업분야의 개방이 수천만명의 생업이 달렸음에도 활짝 개방된 다른 산업 분야 개방의 절반만큼 이라도 이뤄졌다면, 구조조정 대형화 효율화 등으로 지금 우리나라는 농축산 식량 수출국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수십조원의 보조금과 지원금이 투입되면서도 가장 높은 담을 쌓아 막아 놓은 농축산분야는 심하게 말하면, 빌어먹는 거지 수준의 최악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농축산업의 현실은 설사 많이 생산되어도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때문에 동해바다에 버리는 것과 북한에 공짜로 주는 것 말고는 아무런 해결책이 없는 상황이니, 생산성 높이는 것이 더 나쁜 결과가 되는 기가막힌 상황입니다. 계절마다 겪는 배추 양파 등등의 파동이 그래서 반복되는 것입니다. 동남아 후진국도 몇년에 한번 사는 스마트폰 구매는 할 능력이 안되어도, 매일 3번 365일 사서 먹어야 하는 먹거리는 저임금 직장이라도 다니는 사람은 아무 걱정 없이 채소며 과일이며 고기까지 마음껏 먹고 삽니다.
제조업 강국인 대한민국 물가는 진정한 fta 가 실현되면 쉽게 안정화 되고 잡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정권때 수많은 FTA 가 본격적으로 추진 통과 실행중에 있습니다.
다른 FTA들 심지어 더 경제규모가 큰 EU와의 FTA 때도 나라가 망한다고 별별유언비어가 다 떠돌았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교역규모를 늘려주고 나라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FTA반대하는 선동질 하는 인간들이 보조금과 지원금 챙겨 먹기 위한 발악을 그냥 보고만 있다면, 절대로 대한민국 서민들은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먹거리 물가에서 벗아날 수 없고, 매년 계절마다 반복되는 먹거리 파동에서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