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언에서 한국이 세계의 중심에 선다???

국운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1-11-08 16:52:43

 

후광이 대한민국에서 뻗어나와서 온 지구를 감싸네...

 

어쩌네 하는 예언을 봤는데.

 

그런 예언들은 다 거짓이었던가요? ㅠ.ㅠ

 

우리나라의 국운은 앞으로 어떨까요?

 

FTA 되면 안되는데, 왜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먹고사는데 바빠도 그렇지... 아예 신경도 안써요.

 

이민도 돈이 있어야 가는거고.

 

그냥 노예처럼 이땅에서 살아가야할까요?

 

 

 

 

IP : 211.221.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8 4:53 PM (112.159.xxx.250)

    그런 예언은.. 각 나라마다 다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 2. ...
    '11.11.8 4:54 PM (121.162.xxx.91)

    저도 그 국운 봤는데 절실히 필요한 순간입니다.

  • 3. 아직
    '11.11.8 4:55 PM (125.187.xxx.194)

    닥친게 아니니..피부에 와닿지 않은건가봐요.
    꼭 닥쳐봐야 아는 사람들..그때가서 땅을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ㅠㅠ

  • 4. 거짓말
    '11.11.8 4:55 PM (175.118.xxx.4)

    이였던거 같아요 노통이후 유지가 이어지고 제대로 된 인간이 대통령을 이어 했다면 꿈꿔 볼 만 했겠지만
    대한민국의 국운은 이미 돌아선 것 같아요
    지금 국민들을 행태를 봐도 그렇네요

  • 5. 세계의
    '11.11.8 4:57 PM (75.206.xxx.83)

    중심으로 온 국민들이 이민가는건 아니지 모르겟네요,ㅜㅜ
    국민들이 살아갈수 없게 쥐가갸가 그리 만들고있으니,,

  • 6. 그래도
    '11.11.8 4:59 PM (121.132.xxx.107)

    믿어볼래요..
    첨에 안철수씨 나와서 엄청 지지받을때 전 정말 그 예언이 맞나보다 하고 소름이 돋았었어요
    그 예언에도 전혀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나와 엄청난 지지를 받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도 우리 믿어보아요..같은 상황이라면 믿는 에너지가 더욱더 좋겠지요..

  • 7. 부산사람
    '11.11.8 5:05 PM (211.246.xxx.14)

    전 믿습니다
    이루어질거예요
    간절하면 이루어 집니다!!!!

  • 8. ...
    '11.11.8 5:24 PM (119.64.xxx.134)

    전 왠지 이 문제에서 자꾸 낙관적이 되는데요.
    미국이란 나라가 그리 오래는 못 갈 거 같아서에요.

    미국이 지구상에 전쟁을 일으키고 약소국의 고혈을 빨아 자신들의 부를 유지했던 죄업을 결국은 치르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으로 건너가 우회적으로 국내시장을 장악하려던 재벌들의 계획에도 큰 차질이 생길 거에요.
    에혀.... 이런 낙관밖에는 기댈 곳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만... 제 느낌이 그래요.

    그래도 현실은 현실...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막는 우리의 노력 또한 절실하게 필요하죠.

  • 9. 대답
    '11.11.8 5:49 PM (175.125.xxx.18)

    일단 미래의 강국은 통일이 된 이후의 얘기구요.
    그 전에 십수년가량 엄청난 시련이 있다고 하죠.
    미국이 남한에서 물러나기 전에 (=통일이 되기 전에)
    남한에서 단물 최대한 빨아들일거라고 했는데
    이 얘기가 벌써 5년도 전에 나온거예요.
    수순대로 가고있죠.

  • 10. ..
    '11.11.8 6:04 PM (121.174.xxx.30)

    우리가 바꾸면 돼요. 현재 상태로는 어림없잖아요?

  • 11. 그네공주가 대통 되면
    '11.11.8 6:09 PM (112.152.xxx.16)

    그야말로 무당 헛소리고요, 야권 통합 인물 중 누구가 되면 가능성이 많은 예언이겠죠.
    우리나라 국민 단점도 있지만, 꽤나 저력 있는 국민임엔 틀림없잖아요.

  • 12. 중심에 안서고
    '11.11.8 7:52 PM (124.195.xxx.143)

    기본이나 하고 살면 좋겠습니다.

    전세계 배설물들은 다 수집하고 있나 봅니다, 옌장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57 장기기증에 대해서 잘 아는 분 계신가요? 2 질문요 2011/12/23 670
50456 한건물(3층건물)에 같은 업종 또 임대놓는 건물주 돌다리 2011/12/23 2,664
50455 선배 집 방문할 때 디저트류 사가면 관찮을까요? 1 방문 2011/12/23 1,013
50454 생활력이 강하다는 말 10 ... 2011/12/23 3,984
50453 어린이집 들어가기가 너무힘드네요.. 2 egg 2011/12/23 1,135
50452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꼭 두꺼운이불 덮는 남편 10 짜증 2011/12/23 2,402
50451 카드좀 추천해 주세요 2 카드혜택 2011/12/23 597
50450 시궁창에 몰린 쥐 10 꿈과 일상사.. 2011/12/23 1,714
50449 뿌나 막판과 다모 5 종결 2011/12/23 2,129
50448 아 잠이 안와요 ㅡㅡ;;; 5 나라냥 2011/12/23 994
50447 참나...초2 수학학원 땜에 이리 맘이 심란하다니... 9 00 2011/12/23 4,629
50446 이 정도면 통통해 보이나요? 5 궁금 2011/12/23 2,030
50445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지.... 3 찬웃음 2011/12/23 1,155
50444 어린이집에서 낮잠 안자는 애들 어떻게 하시나요 13 어린이집샘들.. 2011/12/22 29,570
50443 밍크자켓 수선하는데 얼마나 들까요? 3 밍크자켓 2011/12/22 3,730
50442 ↓↓↓(김미화가 '근조'... 175.208.xxx.152)-운.. 9 나거티브 2011/12/22 1,248
50441 김미화가 '근조' 표명을 한 이유는? 2 ??? 2011/12/22 1,733
50440 비오벨트 초대장 있으신분 ㅠ_ㅠ 2 junhtw.. 2011/12/22 1,006
50439 오래 사용하신 부모님 핸드폰을 바꿔드리고 싶은데요. 4 ... 2011/12/22 1,000
50438 뿌나...세종과 정기준의 마지막 대화 16 마지막횐봤네.. 2011/12/22 6,319
50437 배란일 이외의 날에는 임신이 안되는건가요? 4 임신 2011/12/22 4,114
50436 82 하면서 제일 크게 배운 게 아이의 왕따에 대처하는 방법 6 저는 2011/12/22 3,715
50435 이정희의원, 정권은 수세에 몰리면 사면복권합니다 1 참맛 2011/12/22 1,722
50434 의외로 책 내용이 좋네요. 1 달려라 정봉.. 2011/12/22 1,259
50433 프란츠 리스트 - <사랑의 꿈> 제3번 3 바람처럼 2011/12/22 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