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광이 대한민국에서 뻗어나와서 온 지구를 감싸네...
어쩌네 하는 예언을 봤는데.
그런 예언들은 다 거짓이었던가요? ㅠ.ㅠ
우리나라의 국운은 앞으로 어떨까요?
FTA 되면 안되는데, 왜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먹고사는데 바빠도 그렇지... 아예 신경도 안써요.
이민도 돈이 있어야 가는거고.
그냥 노예처럼 이땅에서 살아가야할까요?
후광이 대한민국에서 뻗어나와서 온 지구를 감싸네...
어쩌네 하는 예언을 봤는데.
그런 예언들은 다 거짓이었던가요? ㅠ.ㅠ
우리나라의 국운은 앞으로 어떨까요?
FTA 되면 안되는데, 왜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먹고사는데 바빠도 그렇지... 아예 신경도 안써요.
이민도 돈이 있어야 가는거고.
그냥 노예처럼 이땅에서 살아가야할까요?
그런 예언은.. 각 나라마다 다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저도 그 국운 봤는데 절실히 필요한 순간입니다.
닥친게 아니니..피부에 와닿지 않은건가봐요.
꼭 닥쳐봐야 아는 사람들..그때가서 땅을치고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ㅠㅠ
이였던거 같아요 노통이후 유지가 이어지고 제대로 된 인간이 대통령을 이어 했다면 꿈꿔 볼 만 했겠지만
대한민국의 국운은 이미 돌아선 것 같아요
지금 국민들을 행태를 봐도 그렇네요
중심으로 온 국민들이 이민가는건 아니지 모르겟네요,ㅜㅜ
국민들이 살아갈수 없게 쥐가갸가 그리 만들고있으니,,
믿어볼래요..
첨에 안철수씨 나와서 엄청 지지받을때 전 정말 그 예언이 맞나보다 하고 소름이 돋았었어요
그 예언에도 전혀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나와 엄청난 지지를 받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도 우리 믿어보아요..같은 상황이라면 믿는 에너지가 더욱더 좋겠지요..
전 믿습니다
이루어질거예요
간절하면 이루어 집니다!!!!
전 왠지 이 문제에서 자꾸 낙관적이 되는데요.
미국이란 나라가 그리 오래는 못 갈 거 같아서에요.
미국이 지구상에 전쟁을 일으키고 약소국의 고혈을 빨아 자신들의 부를 유지했던 죄업을 결국은 치르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으로 건너가 우회적으로 국내시장을 장악하려던 재벌들의 계획에도 큰 차질이 생길 거에요.
에혀.... 이런 낙관밖에는 기댈 곳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만... 제 느낌이 그래요.
그래도 현실은 현실...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막는 우리의 노력 또한 절실하게 필요하죠.
일단 미래의 강국은 통일이 된 이후의 얘기구요.
그 전에 십수년가량 엄청난 시련이 있다고 하죠.
미국이 남한에서 물러나기 전에 (=통일이 되기 전에)
남한에서 단물 최대한 빨아들일거라고 했는데
이 얘기가 벌써 5년도 전에 나온거예요.
수순대로 가고있죠.
우리가 바꾸면 돼요. 현재 상태로는 어림없잖아요?
그야말로 무당 헛소리고요, 야권 통합 인물 중 누구가 되면 가능성이 많은 예언이겠죠.
우리나라 국민 단점도 있지만, 꽤나 저력 있는 국민임엔 틀림없잖아요.
기본이나 하고 살면 좋겠습니다.
전세계 배설물들은 다 수집하고 있나 봅니다, 옌장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783 | 센트륨이랑 밀크시슬이랑 코엔자임큐텐, 같이 먹어도 되나요? 2 | 000 | 2011/12/05 | 3,791 |
43782 | 모유 끊는 방법.. 3 | 울먹 | 2011/12/05 | 1,219 |
43781 | 요즘 애새끼들 16 | 와...진짜.. | 2011/12/05 | 3,927 |
43780 | 겨울철 난방 여쭈어봐요~ 6 | 아기엄마 | 2011/12/05 | 1,868 |
43779 | 면보 면보자기 어디서 파나요? 1 | 급해요 | 2011/12/05 | 1,610 |
43778 | 현명한 며느리가 되는법 알려주세요 ~ 16 | 니모 | 2011/12/05 | 3,452 |
43777 | 면역력 떨어지면 입병 나는 건가요. 1 | 아야~ | 2011/12/05 | 1,821 |
43776 | 진보진영 '통합진보당(UPP)'으로 새출발 2 | 세우실 | 2011/12/05 | 592 |
43775 | 어제 너무 웃었어요...ㅋㅋㅋㅋ 2 | 아내 | 2011/12/05 | 1,691 |
43774 | 달걀찜 냄비는 어떤걸로 하죠? 스텐은 늘러 붙어서... 11 | 어디에.. | 2011/12/05 | 2,777 |
43773 | 지금......... | 지금. | 2011/12/05 | 381 |
43772 | 언제쯤되면 할 말하면 되나요... 10 | 경 | 2011/12/05 | 1,386 |
43771 | 시키미글 패스 요망 . 시키미님의 사과을 원합니다.. 1 | .. | 2011/12/05 | 735 |
43770 | 세탁 1 | 된다!! | 2011/12/05 | 545 |
43769 | 하종강 노동대학장님에게 보내는 재능교육의 편지 | njnjk | 2011/12/05 | 944 |
43768 | 꼬꼬면.. 매출이 슬슬 줄어들기 시작한것 같은데요. 25 | ,. | 2011/12/05 | 3,833 |
43767 | 시어머니 오시는데도 남편생일상 안차렸어요 7 | 여봉달 | 2011/12/05 | 3,390 |
43766 | 민동석,,, “심판 하랬더니…” 판사의 ‘FTA 글’ 비판 4 | 베리떼 | 2011/12/05 | 802 |
43765 | 시키미님께....^^ 7 | 저녁숲 | 2011/12/05 | 823 |
43764 |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 njnjk | 2011/12/05 | 680 |
43763 | 보온도시락이 정답일까요? 1 | 직장인 | 2011/12/05 | 1,019 |
43762 | 큰애 한테 실망이네요 6 | 엄마 | 2011/12/05 | 2,603 |
43761 | 저는 아기낳고 다리가 계속 부어있는데요. 3 | 아웅 | 2011/12/05 | 709 |
43760 | 인터넷 쓰려면... 2 | 이런 것도 .. | 2011/12/05 | 504 |
43759 | 병원을 바꿔야 할까요? | 아이 감기 | 2011/12/05 |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