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美업체에 하루 100만원씩 ‘FTA홈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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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는~ 저얼대 그러실분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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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813

 

이명박 정부가 한미FTA 비준안과 관련 미국내 한미FTA 찬성 웹사이트의 개설 및 관리를 위해 하루 100만원의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MB정부는 미 로비업체에 5100만원짜리 美의회 연설문 초안을 용역 준데 이어 20만달러(약 2억2300만원)을 들여 미 로비업체를 고용해 한미FTA 로비에 나선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한미FTA가 불평등한 협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협정 체결을 위해 미국에 혈세를 ‘물쓰듯’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시죠... 가카 주변 것들이 문제야..

[,,]

저런 사람이 가갸인가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
무슨 국가 가갸라는 인간이 저모양인지,,
끌어 내려야 멈추지 아니면 임기기간 긑날때까지 쭈~욱 국민들 혈세를 물쓰듯이 엉뚱한데 쳐발라 잡수실거요.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시죠. 밑에서 일 하는 마당쇠 놈들이 돈을 물 쓰듯 하네요.

대가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것들....

집에 기를는 개도 아마 주인 닮아간다고 하지요.

[우언]

미국을 너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