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는~ 저얼대 그러실분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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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813
이명박 정부가 한미FTA 비준안과 관련 미국내 한미FTA 찬성 웹사이트의 개설 및 관리를 위해 하루 100만원의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MB정부는 미 로비업체에 5100만원짜리 美의회 연설문 초안을 용역 준데 이어 20만달러(약 2억2300만원)을 들여 미 로비업체를 고용해 한미FTA 로비에 나선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한미FTA가 불평등한 협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협정 체결을 위해 미국에 혈세를 ‘물쓰듯’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