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철이 다가오니 걱정이네요
가을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11-11-08 15:53:29
작년까지는 친정에서 김치를 갖다 먹었는데 올해는 김치를 못갖다 먹게 되었어요 김치를 직접 담자니 자신이 없고 사다 먹자니 맛이 별로 없어서 고민이예요 파는 김치는 처음에는 맛있는데 넘 싱거워서 그런지 익으면 맛이 없더라고요 비싸지 않으면서 맛있는 김치 소개해 주세요
IP : 118.218.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훈맘
'11.11.8 4:18 PM (175.113.xxx.95)장터에 가은맘마 김치 맛있어요
도훈
'11.11.8 7:45 PM (175.113.xxx.95)작년에 자두님이 장터에서 구입한 김치중에 제일 맛있다는 말에 먹었는데요
이래서 전라도 김치구나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주문했어요2. 오후님김치
'11.11.8 4:55 PM (125.134.xxx.214)가격은 다소 있어요.
맛은 아껴먹을정도로 맛있어요.3. ...
'11.11.8 4:57 PM (112.167.xxx.205)많이 사지 마시구요..
조금씩 사서 맛을 보시고 입맛에 맞으면 그 집걸 계속 구매하세요.
그리고 평생 먹을 김치..
이 기회에 담는 법을 배우시는게....4. 가을
'11.11.9 7:34 AM (118.218.xxx.130)맞아요 배워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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