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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에 전화했어요

흥분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1-11-08 15:29:03

참맛님이 올려주신 지역구 전화를 보고 했습니다

 

물어보니 제가 처음 전화했다고 하네요

 

말하면서 조금 흥분하면서 (제가 좀 그래요 ) 조금 떨리는 목소리긴 했지만

 

할말다하고 끊었습니다

 

전달 한다고 하면서 잘 받긴했지만..

 

그래두 집회 못나가는 미안함이 조금 가시네요

 

숙제한듯 후련해요

IP : 118.32.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면 할수록
    '11.11.8 3:30 PM (175.118.xxx.4)

    늘어요 그러니까 한통에 만족하지 마시고 더더!! ^^

  • 2. 저두 했어요
    '11.11.8 3:34 PM (59.5.xxx.193)

    도봉을,
    당의 의견이 찬성이라 찬성하신다길래
    잘 알았다.그러나 다음에 나오시면
    표 안주겠다고 전해달라고 했어요.
    떨렸어요...이런일 처음해본거라 ㅎ ㄷ ㄷ

  • 화이팅
    '11.11.8 3:40 PM (175.211.xxx.53)

    멋지십니다..
    처음만 어려워요..
    다음부터는 술술..ㅎ

  • 3. 남경필네 전화 금방되네요
    '11.11.8 3:36 PM (175.211.xxx.53)

    나라대 나라의 조약이고
    아무리 좋은 제도도 부작용이 있다
    아무리 조심해도 부족한 것이다
    나라에 국운이 달린 것을 무슨 직정상정이니 밀어붙이니 하냐..
    그때는 역사에 매국노로 맨 앞에 이름을 올리는 거다
    여론이 찬성이 많다고 자신하면 국민투표하자..
    급식도 했는데 왜 못하냐
    말하면서 나도 모르게 흥분하게 되더이다..
    휴~
    안 어려워요..
    저는 실명 먼저 밝히고 그쪽 이름 물어보고 시작합니다..

    쫄지마~~기운내~~~

  • 남경필
    '11.11.8 3:41 PM (175.211.xxx.53)

    02-78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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