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5개월 아기 뷔페 데려가도 될까요??

순둥이엄마 조회수 : 5,254
작성일 : 2011-11-08 14:45:39

아기가 만 5개월 됐는데, 친구 아기 돌잔치에 데려갈 수 있을까요?

절친이라 참석을 하고 싶은데, 제가 아직 아가랑 둘이만 외출해 본적이 없어요.

남편이 같이 갈 상황이 아니라, 가면 저랑 아기만 가야 하고, 아니면 그냥 돌잔치 참석을 못하는거고요 ㅜㅜ

몸무게가 벌써 10kg에 육박하는 우량아라 마냥 안고있기는 힘들고,

돌잔치 하는 식당에는 베이비체어가 있다고는 하는데, 저희 아가 아직 혼자 못앉거든요.

음식이야, 다른 친구들이 갖다 주면 아기 무릎에 앉히고 좀 먹을 수 있겠지만,

행여 울고 떼쓰고 해서 돌잔치 주인공인 친구 아가한테 미안하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아기 키워보신 분들, 이맘 때 쯤 어떠셨어요??

 

참, 그리고 제가 63빌딩 뷔페에서 가족들끼리 식사를 하고 싶은데,

아기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다른 손님들이 볼 때 너무 어린아가 데리고 뷔페식당까지 오면 배려심 없는 엄마로 보일까요?
IP : 211.196.xxx.1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플란드
    '11.11.8 2:54 PM (125.137.xxx.251)

    돌잔치야..워낙에 아이들많이오는곳이니 상관없어요
    유모차가져가서 눕혀놓고...기저귀가릴때도 좋고(화장실에 기저귀교환대없는곳많아요) 유모차있으면 충분히 데려갈수있구요...
    혹시 유모차가힘들다면....아기띠를 꼭 지참하심됩니다.
    동반자가있으실테니..아기기저귀가방은 동반자가 들면되구요..
    계속안고있으심되요....
    전 아이백일이후부터 무조건 데리고 다녀서..아무렇지않았어요...좀 정신없긴하지만...

    돌즈음되어 걷거나 설때보다 오히려 더 나을거에요...
    아이혼자 움직이기시작하면....마~~~이 힘들어요...^^

  • 2.
    '11.11.8 2:58 PM (116.38.xxx.68)

    남편 없이 결혼식 갔다가 8개월 아가랑 넘 힘들어서ㅠ 이제 따로 외출은 안 하기로 했어요. 우리 아가는 몸무게도 10kg는 안나가는데 쭉 안고 있으려니 죽겠더군요. 애가 시끄러운 것오 싫어하고 유모차에 앉아있는 것도 싫어해서ㅠ 친구들이 그날 도와주는데 민폐더만요. ㅠ 결국 넘 힘들어서 데려다준 남편이 또 데리러 왔어요. 지방이라 돌아갈 때 기차 타고 가려고 했는데 진빠져서 그냥 남편 다시 왔어요ㅠ 게다가 남들처럼 입으려고 굽있는구두랑 원피스 입었더니ㅠㅠ 혼자 걸을 수 있을 때나 나가려나요

  • 3. 남편분이
    '11.11.8 3:04 PM (147.46.xxx.47)

    봐주실순 없는상황이죠?원글님이 많이 힘드실거같아요.식사도 별로 못하실거같구요.한7~8개월만 되도 조금 수월할수있는데...아기가 낯선 환경에도 낯을 가리지않는다면 한번 시도해볼거같아요.

  • 4. 돌잔치는`
    '11.11.8 3:05 PM (211.252.xxx.1)

    모르겠구요,,좀 힘드실거 같아요

    63은 식구들도 같이 가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유모차도 대여해주거든요,,

    전 100일 넘겨서 아기 데리고 부페 다녔어요,,유모차에 눕혀놓으면 잘 잤어요,,

  • 5.
    '11.11.8 4:22 PM (199.43.xxx.124)

    저는 아기 백일파티때 유모차 갖고 가서 거기서 재웠어요.
    그냥 한쪽에 유모차 놔두고 일어나면 밀고 밖에 나가서 산책하고 기저귀도 유모차 위에서 갈고 했는데요
    아기띠를 하고 가기엔 좀 힘들지 않으실까 싶어요.

  • 6. 울아기도
    '11.11.8 11:38 PM (175.215.xxx.26)

    백일쯤 시어머님 칠순이라 부페갔는데요
    유모차에 태워놓으니 괜찮던데요
    사람 쳐다보고 잘 있더라구요

  • 7. 순둥이엄마
    '11.11.9 8:32 AM (211.196.xxx.177)

    감사합니다. 용기 내서 유모차 끌고 가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52 아래 "노씨 유업" 글 읽지 마세요... 3 알바 정말 .. 2011/11/22 2,635
43551 노씨 유업을 실현하려 한나라당 고생하네요. 2 유업 2011/11/22 2,841
43550 폐기가 문제가 아닙니다. 1 jdelor.. 2011/11/22 3,336
43549 긴급!! 여의도집회 국회의사당 3번 출구 5 참맛 2011/11/22 3,664
43548 조중동 그리고 언론들 축제 분위기로 난리져 1 막아야 산다.. 2011/11/22 3,200
43547 지금 촛불집회 상황을 보세요 4 띵이 2011/11/22 4,165
43546 답변 감사해요^^;; 15 ... 2011/11/22 4,173
43545 간호학과 정시로 가려면 2 ... 2011/11/22 4,365
43544 한미 FTA 어떻게 통과가 됐나요? 어떻게해야해요? 설명좀..(.. 2 몰랐어요 2011/11/22 3,469
43543 끝이 아니에요 1 포기하지 말.. 2011/11/22 3,240
43542 아무 관심 없는 엿같은 인간들 당해봐야 늦었다..썅~ 5 막아야 산다.. 2011/11/22 3,300
43541 아무 의욕도 없네요..그럼 2012년 1월부터 발효 되는건가요 4 막아야 산다.. 2011/11/22 3,994
43540 오호!!! 통재라..... 2 국제백수 2011/11/22 3,252
43539 서영석 - 찬성자 명단을 못나오게 할려고 비공개로 했는데!! 12 참맛 2011/11/22 4,900
43538 김선동 의원이 울면서 무효화 해달라고 한답니다 ㅠㅠㅠㅠㅠㅠ 30 막아야 산다.. 2011/11/22 9,689
43537 “을사조약 이후 국제조약 날치기 최초” ... 2011/11/22 3,318
43536 뽑으면 그 인간은 자기맘대로 해도 되는 건가요. 4 국회의원 2011/11/22 3,085
43535 친구 많으세요? 10 다들 2011/11/22 4,410
43534 왜 민주당은 조용할까요? 18 민주당 2011/11/22 4,742
43533 폐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10 회한 2011/11/22 5,109
43532 2008년 날치기 과정 사진 입니다 6 한미 FTA.. 2011/11/22 4,413
43531 토가 나와서 티비도 못켜겠어요 ㅠㅠ 9 막아야 산다.. 2011/11/22 3,773
43530 자유야 내가왔다. 4 광팔아 2011/11/22 3,350
43529 벼룩으로 물건팔때사진이안올라가요 1 사랑이 2011/11/22 3,467
43528 한집에서 한명씩이라도 여의도로 모이세요 1 쫄지마~ 2011/11/22 3,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