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힘들고 불쌍한 사건이 많이 컸답니다.
어릴때 화상사고를 크게 당한후 그게 계속 원인이 되어 대인기피증,성격 비뚤어지고,움직임이 적으니 살도 많이 찌고..
그래고 잘 지내주다가 어찌 허리를 다쳤는데, 쉬다가 일하다가 쉬다가 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일한건 운전밖에 없어요. 택배, 납품, 택시 등등
한동안 쉬더니 이젠 허리가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합니다.
다시 또 운전일을 하면 안좋아지겠죠.
그래서, 뭔가 다른 일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근데, 제가 세상물정을 잘 몰라서...더 넓은 곳에 사시는 님들께
이런 경우에 어떤 일들이 좋을지 조언을 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