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원중 비교적 자신만의 색깔을 꾸준히 갖고있는 개혁 성향의 국회의원으로
평소 호감을 갖고지켜보는데,
이번 mb사과요구 연판장 주도적으로 하고있네요.
여당의원중에서 그래도 옥석을 가려 칭찬 전화도해봅시다,
살짝 FTA 언급하면서 급하게 처리하지말고 여야합의해 재 협상하라는 주문은 필수구요.(요거이 진짜 전화 목적-.-)
T: 02-784-6217 (여직원이 상냥하게 받는군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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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9일까지 답 없으면 행동으로 옮기겠다"
한날당 김성식 의원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11-11-08 12:36:42
IP : 119.67.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1.8 12:37 PM (112.159.xxx.250)재협상이 아니라 폐기예요
2. 저도
'11.11.8 12:43 PM (121.139.xxx.131)재협상이 아니라 폐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천천히
'11.11.8 1:01 PM (122.47.xxx.3) - 삭제된댓글꼭국민투표로 가야 합니다
4. 쫄지마!기운내!
'11.11.8 1:01 PM (125.252.xxx.35)일단은 폐기가 맞지만.. 살살 달래가면서 방향을 조금씩 전환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꼼수 맞네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니까요!이것도
'11.11.8 1:06 PM (112.151.xxx.112)맞긴 맞네요...
부드럽게..그러나 끝까지
'11.11.8 1:46 PM (119.67.xxx.171)제 의도와 같습니다.
지금은 여당 성향의 사람들도 반대한다라는 뉘앙스를 주기위해 오전에 전화했었어요..
일단 같은 생각을가진 사람들을 많이 끌어모으는것이 우선이라보네요.5. 재협상
'11.11.8 1:06 PM (112.151.xxx.112)안되요
지금 WTO로도 충분해요 아니 넘쳐요
재협상 안되요
폐기만이 살길이에요6. 마니또
'11.11.8 4:24 PM (122.37.xxx.51)다시한번
한나라엔 개혁이고 나발이고 없다
이런놈이 더 나쁜놈입니다7. ㅠㅠ
'11.11.8 5:12 PM (116.121.xxx.243)저 김성식 의원 부산고등학교 출신이죠.저희 남편도 부고출신이고 김성식의원에 대해서 종종 말하는데 원래 손학규의원 밑에 있었다고....근데 전화 했습니다.부산에서 동문들도 FTA 찬성입장에 우려를 표하고 실망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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