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폭발 당시 그 사실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을 불순분자로 몰았던 걸 기억하고 있는데요, 모든 사안에 이념딱지를 붙여야만 자신들의 가치가 빛나는 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는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딱지를,
현재 에프티에이 반대에도 선동적인 이념딱지를 붙이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방사능 피하는 일상적 생활방식을 이렇게 퍼다 나르는 것도 저들 눈에는 불순분자로 보일 것 같습니다.
어이가 없죠.
여북하면 서울시장이 끝난 후 안철수 교수 첫 마디가 상식이 비상식을 이겼다고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