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매일 하는일과가 되었네요
이상하게 남경필 의원 사무실에 전화해서 싸웠단글 많이 봤는데
제가 할땐 왜이리 친절한 남정네가 받는거죠
저도 화딱지 난김에 싸가지 없이 굴면 대판 할맘으로 했는데
너무 예예 의견 반영하겠습니다...이러면서 얘기 조목조목 듣고 그러네요
그래서 저도 정중하게 반대한다..아고라 반대투표 봤냐..8만표 가까이 반대표다
언론 독재시대에 뉴스에서 한토막도 안나오는데 민심이 화가나서 촛불집회 꽤 나가더라
그랬더니 거기서 하는말이
반대 전화도 많이 오지만 찬성 전화도 많이 온답니다...알바썼나
암튼 오늘도 가열차게 홧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