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겨우 나꼼수27 다듣고.
1. ㅠㅠㅠ
'11.11.8 3:59 AM (86.96.xxx.129)저도 오늘 다 들었네요...
우리의 희망이죠? 나꼼수?음
'11.11.8 8:12 AM (121.151.xxx.146)맞아요
꼼수짱입니다
핑크싫어님 감사해요핑크 싫어
'11.11.8 8:16 AM (125.252.xxx.35)음님 고맙습니다. 제가 댓글을 삭제하게 되서 댓글 남깁니다.
2. ocean7
'11.11.8 4:03 AM (67.183.xxx.98)저는 지금 유시민의 따뜻한 라디오를 듣고있어요
나꼼수 와 같이 참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지금 강정마을에 관한 토론을 하시네요저도 팬~
'11.11.8 4:17 AM (218.50.xxx.182)반듯하고 단정한 유시민님.
저도 나꼼수 의인 4인방 덕에 이 분의 면면을 보게 되었네요....
'11.11.8 4:19 AM (112.159.xxx.250)전 어제 국민참여당 당원 입당했어요^^
뭐 유령 당원이겠지만.. 아주 조금이나마 후원하고 싶었거든요.
조중동이 만들어낸 말만 많고 가벼운 이미지... 그거에 속아 넘어가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더라구요.3. ㅠㅠ
'11.11.8 4:37 AM (92.228.xxx.169)저 오늘 나꼼수 처음 들었는데요..27회.
듣고 있는 내내 왤케 가슴이 먹먹한지..4. 8 - 10 일 사이
'11.11.8 7:38 AM (121.136.xxx.227)FTA 통과 시킬 겁니다
이제 밀어 붙이기식으로 딴나라당이 시작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주어 없음 - 고발 마삼ㄴㅁ
'11.11.8 8:07 AM (115.126.xxx.146)통과시키길 바라시나요? 통과시킬 거라니
통과시키려고 시도하겠죠..
어떻게든 막하야하고, 통과 못시킵니다....
말이라도 마치
기정사실이냥
하지마세요..장난아니니까휴
'11.11.8 8:10 AM (121.151.xxx.146)아무리 급해도 아무리 지금 힘들어도
말하나하나를 잡고 그러지맙시다
8 - 10 일 사이님이 찬성론자도 아니고
그냥 그들입장에서 쓴글같은데
이것도 이해못하시나요
너무 급해도 차분하게 현실을 봅시다
그렇게 흥분하면 질수밖에없어요5. 부산사람
'11.11.8 8:41 AM (121.146.xxx.168)지금은 서로 분열하고 싸울때 아니예요
하나로 뭉쳐 각자 지역구 국개(?)의원들에게
손가락부대들 출동할 시기죠
우리가 했어요
이까지 온것도 우리가 한거예요
아님 10월말이나 11.3에 끝났어요
유리가 전화하고 압박하고 총선에 표안준다에
국개의원 쫄았어요
좀 더 가열차게 압박을 주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여러분!!6. 참여당
'11.11.8 9:27 AM (175.114.xxx.212).. 님,,반가워요^^ 그리고 고맙네요
저도 참 여 당,
첨맘님애정하는일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