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실행되고 있어요.
맘 편히 쉬고 싶은 시간에... 화장실 통해서 악취로 마구 마구 올라오네요.
습한 공간이라 더 심하게 느껴져요.
음식냄새,담배냄새 좁은 화장실에 아주 제대로 몰려서 방으로까지(원룸형빌라) 새는데,
처음 왔을때터 주인에게 말하면 '이상하네...' 이걸로 끝이고...
혼자 시트지로 환기구멍으로 보이는 데도 막아보고 천정 틈마다 실리콘으로 잘 메꿔보고 해도
소용없고 정말 별도 기계장치 없이는 해결안되는듯...
돈도 없고 이사좀 안하고 살고 싶은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