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일에 관심없는 초1
..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1-11-07 22:13:43
제목 그대로입니다. 남아이구요선생님이 해주신 재미난 얘기,놀라운얘기칭찬받은얘기 혼난얘기 반장했던얘기등등자기주변얘기는잘합니다근데 반친구가 심하게 혼나서 아이들이 놀라 모두들집에서 죄다 재잘거리고 모든 엄마들이 다 아는 얘기저 혼자 젤 늦게 알았습니다첨엔 그냥그런가했는데 자기주변일들엔 관심도없고 신경안쓰고 자기관련일들만 관심있느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아직 어려서인가요 아님 남자애들의 성향인가요그렇다고 이과성향의 아이는 아닌것 같은데...사실 어찌보면 문제될껀 없는데 엄마입장에서 노파심에궁금해서 여쭙네요남자애들 많이들 이런가요
IP : 125.177.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골아짐
'11.11.8 5:33 PM (211.49.xxx.229)남자애만 그런건 아니 것 같아요.중3짜리 울 딸도 남 일에는 관심 없어요.여전히...선생님이 기브스를 해도 친구들이 뭘 해도...본인 성향이 아닐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439 | 1월 1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2/01/13 | 888 |
59438 | 정연주 기소한 유죄 검사들 3 | noFTA | 2012/01/13 | 1,082 |
59437 | 이시영 패딩 | ... | 2012/01/13 | 1,301 |
59436 | 삼성전자와 LG전자 ‘뿌리깊은 담합’ 시즌1 2 | 꼬꼬댁꼬꼬 | 2012/01/13 | 1,018 |
59435 | “쌍용차 키가 필요없어…가위로도 열린다” | 꼬꼬댁꼬꼬 | 2012/01/13 | 1,361 |
59434 | 출산 후 탈모문의....조언 부탁드려요 4 | 화이팅 | 2012/01/13 | 1,550 |
59433 | 생굴, 냉장고에서 몇일동안 괜찮은가요? 2 | 초보 | 2012/01/13 | 3,921 |
59432 | 컴터잘아시는분 3 | 컴터 | 2012/01/13 | 950 |
59431 | 여자의 심리 1 | 세상의1/2.. | 2012/01/13 | 1,551 |
59430 | sfc mall / 신세계몰 5 | 궁금이 | 2012/01/13 | 1,812 |
59429 | 영광이나,법성포쪽 선물용굴비주문 가능한곳? 1 | 후리지아 | 2012/01/13 | 1,232 |
59428 | 코렐 그릇 세트 어떨까요? 8 | 부모님선물 | 2012/01/13 | 10,058 |
59427 | 스텐삶을 때 소다 양이 궁금해요. 3 | 얼룩아 사라.. | 2012/01/13 | 2,000 |
59426 | 제 친구 카페 오픈 얘기 4 | .. | 2012/01/13 | 2,892 |
59425 | 스마트폰 벨소리 추천해주세요 4 | 해라쥬 | 2012/01/13 | 2,258 |
59424 | 생각해보면 아이를 거져 키운것 같아요. 26 | 예비고1딸 | 2012/01/13 | 5,752 |
59423 | 70대 할머니가 어지럽고 몸이 붕붕뜬거같다고 하시는데요 7 | 어지러움 | 2012/01/13 | 2,162 |
59422 | 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 세우실 | 2012/01/13 | 1,254 |
59421 | 아이 빼돌리고 돈 요구하는 못된 신부 늘었다는 8 | julia7.. | 2012/01/13 | 2,477 |
59420 | 수제 약과 잘하는집 소개좀.. 5 | 설 이네요~.. | 2012/01/13 | 3,851 |
59419 |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4 | 고민 | 2012/01/13 | 2,973 |
59418 | 콜라비,어찌 먹나요? 7 | 칭찬고픈 며.. | 2012/01/13 | 3,752 |
59417 | 무엇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돼야.. 3 | julia7.. | 2012/01/13 | 1,353 |
59416 | 남편과의 문제 6 | 현명하게 | 2012/01/13 | 2,738 |
59415 | 한비야 씨가 7급 공무원이 꿈인 청년을 때려주었다는데... 2 | 은이맘 | 2012/01/13 | 3,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