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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님들 늘 감사하고 부러워요

가을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11-11-07 20:07:13

여러가지 답답한 일이 있을때마다 글을 올리면 너무나 성의있게 댓글 달아주시는 님들과 다들 얼마나 지혜로운지 어떨때 내가 참 어리석게 느껴질때도 많네요

어떻게 저렇게 현명한 답을 내려 줄 수 있을까 하는 부러움과 함께

늘 감사해요

IP : 118.218.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7 8:15 PM (175.112.xxx.72)

    저도 요 며칠 댓글들이 참 좋더군요.
    현명한 분들이 많이 오시는 때가 있나봐요.
    저도 그분들의 그런 현명한 생각들이 부러워요.
    원글님께도 이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 2. 이런글
    '11.11.7 8:24 PM (175.211.xxx.162)

    올리는 님도 심성이 이쁜 분이네요...

  • 3. 맞아요
    '11.11.7 9:20 PM (175.117.xxx.227)

    주옥같은 댓글들을 보며 마음에 자주 새기고
    배우고 합니다 ㅋㅋㅋ

  • 4. 애플이야기
    '11.11.8 3:09 PM (118.218.xxx.130)

    감사합니다

  • 5. 저두요
    '11.11.8 4:41 PM (61.84.xxx.132)

    얼마전 지방에서 서울 상경한다고 지하철 노선도 알려 달라 했더니
    빠른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편하게 지하철 타고 갔다 왓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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