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 고프면

배가고파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1-11-07 19:08:04

식은 땀이 나고 팔다리에 힘이 없고 떨리면서 

맥박도 빠르게 뛰고  짜증이 심하게 납니다.

그때는 먹을 것을 보면 허겁지겁 먹게 됩니다.

식탐이 많은 건 아닌데 아무튼 배가 고픈 상태에선

그런 행동을  하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님들도 그런가요?

한마디로 배고픈 걸 오래 못참습니다.

뭐 맛난 거 먹으려고 음식점 찾으러

돌아 다니다가도 허기가 몰려오면

맛난 거고 뭐고 걍 아무거나 일단 먹고보자

라는 식이 되어 버립니다.

함께 음식점 찾던 사람은 저더러 참을성이 그리 없냐고 타박을 하기도 하지만

저는 도저히 배고픈 걸 참을 수가 없고 더 견디다 보면 꼭 쓰러질 것 같아서 그래요.

이게 알아보니 저혈당 증세랑 유사하던데

아무래도 걱정이 됩니다.

 

IP : 175.112.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1.7 7:10 PM (211.237.xxx.51)

    저는 안그랬다가 40살 넘으면서부터 그렇더군요..
    젊을때는 한두끼 굶어도 그냥 배고프다 이랬지 손발이 벌벌 떨리진 않았는데
    이젠 한끼 굶으니까 손발이 떨리고 주저앉고 싶고 눈앞이 어질어질 캄캄해져요.
    혈당검사해도 멀쩡한거 보면 당뇨는 아닌데 노화현상인가 싶기도 하고 ㅠㅠ

  • 원글
    '11.11.7 7:12 PM (175.112.xxx.135)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저도 젊었을 때는 하루종일 암것도 안먹고도 견뎠는데 40줄에 들어서니 정말 한끼만 굶어도 손발이 벌벌 떨리고 팔다리에 힘이 없어지더군요.ㅠㅠ 서글퍼요.

  • 2. 병원
    '11.11.8 7:37 PM (125.186.xxx.127)

    내과 가서 피검사 해 보세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초기 증세와 비슷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099 어제와 며칠 전 본 왕 싸가지 두 경우 3 어이없음 2011/12/29 3,247
54098 중역의자의 비밀...(잡담입니다..) 2 .. 2011/12/29 3,570
54097 버스에서 치킨 먹던 뇨자 22 이대앞 2011/12/29 9,788
54096 경향신문 정기구독 하려는데요... 3 궁금 2011/12/29 5,093
54095 친구 좀 그만 데려와 35 2011/12/29 14,609
54094 보건소에서도 레진으로 충치치료 해주나요? 1 충치치료 2011/12/29 6,389
54093 대구중학교 자살 가해자들 문자로 물고문 모의 12 ........ 2011/12/29 4,358
54092 올해 마지막날 어떻게 보내실 예정이세요? 15 궁금 2011/12/29 3,349
54091 괸찮은 목사 김동호 "나꼼수가 세상 병들게 해&quo.. 9 호박덩쿨 2011/12/29 3,136
54090 정치에 관심없던 친구가 나꼼수덕에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5 정봉주 무죄.. 2011/12/29 2,439
54089 쌍커플 수술했는데 다 풀렸어요..재수술 너무하고파요.. 10 재수술 2011/12/29 5,240
54088 대구 자살 중학생 모교 '침울한' 방학식 6 편히쉬렴 2011/12/29 3,579
54087 착한 김문수- 나쁜 김문수 5 단풍별 2011/12/29 2,654
54086 브라질 2년 파견근무시 선택을 어떻게~ 2 답답해. 2011/12/29 2,699
54085 미국에서 그릇사서 애기 데리고 갈건데요 3 그릇 2011/12/29 2,528
54084 보이스피싱인거같은데 이틀 연속으로 오니까 살짝 겁나서요 3 @@ 2011/12/29 2,234
54083 도미노 피자 요즘 선전하는거요. 2 핏자 2011/12/29 2,091
54082 목디스크 수술비가 무려 33만 달러나 나왔다네요. 1 미쿡 2011/12/29 3,958
54081 고현정 대상설이 있는데 그럼 한석규는? 7 12월생 2011/12/29 4,226
54080 mp3음악을 차에서 듣는방법이있나요? 4 라플란드 2011/12/29 2,489
54079 10년간 소방관으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23 흠... 2011/12/29 10,497
54078 중고생들 70여명 모이는캠프 메뉴좀 추천해주세요.. 3 캠프 2011/12/29 2,028
54077 김문수가 보여준 상식과 원칙이 무너진 사회. 3 연화 2011/12/29 2,160
54076 김문수 경기도지사 사과 및 소방관 복귀 - 서명합시다.. 14 단풍별 2011/12/29 2,934
54075 불쌍한 김문수, 더 불쌍한 소방대원...ㅠㅠ 2 쯧쯧 2011/12/29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