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식 하객 알바구하신다는 분 보세요~
1. ..
'11.11.7 4:54 PM (121.128.xxx.151)저도 참석해드리고 싶네요. 글 올려주세요
2. 제 친구도
'11.11.7 4:54 PM (112.168.xxx.63)하객 알바 했던 친구 있는데 알바비가 3만원이에요?
제가 듣기론 그보다 비싸던데...
알바비 따로 식사 제공 기본이고요.
저도 그분 결혼식장이 가까우면 그냥 가서 사진 찍어드리고 축하해 드릴 수 있어요.ㅎㅎ
솔직히 뷔페 음식 요샌 맛있는 곳 찾기 힘든데 공짜 밥 먹을게 없어서 결혼식장 뷔페 음식
먹겠다고 시간 내서 가겠다는 게 아니라
그냥 가까우면 가서 사진 찍어 드리고 점심 간단하게 먹고 와도 될 거 같아요.ㅎ3. 저도...
'11.11.7 5:09 PM (124.216.xxx.87)가까우면 같은 회원인데 축하도 해드리고 사진도 찍어드리고 싶네요.
장소가 어디인지 공개해주시면 좋을텐데요...4. 쟈크라깡
'11.11.7 5:10 PM (121.129.xxx.196)저도 사진 찍어드리고 싶었는데
얼굴이 40대라 ㅠㅠ
82는 참 따뜻하네요.5. 미투요
'11.11.7 5:12 PM (123.109.xxx.196)저도 서울이면 가고싶네요
6. 저도..
'11.11.7 5:14 PM (160.83.xxx.33)돈과 상관없이... 새로운 부부 보는 것도 좋아라 하니까...
사진 찍어드리고 점심먹고 올수 있어요...
조카 있으니까.. 애들 사진 필요하심 같이 갈수도 있는데...
저도 40넘어서 결혼했거든요..
늦게 해서 올 사람도 별로 없고, 오는 친구들은 사진 안찍겠다 할까봐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친구들 보고 와서 부조 안해도 되니까.. 제발 사진만 찍으라고 사정 했다니까요...7. 여기도
'11.11.7 5:26 PM (112.148.xxx.164)저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얼굴이..나중에 사진 나온거 보면 속상하실 얼굴이라..ㅠㅠ
8. --
'11.11.7 5:28 PM (161.122.xxx.219)애들까지 넷인데, 어디신지...
9. 아
'11.11.7 5:42 PM (14.45.xxx.170)예전 직장 동료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가족은 여동생 하나였는데, 그 여동생 결혼할때 제가 남편하고 아이 데리고 갔어요. 식장이 집에서 걸어서 가는 곳이었고 친한 동료라서,,근데 나이 드신 직장 여자분께서 남편까지 데리고 온 거 잘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식구대로 다 데리고 가서(아이가 어려) 전 좀 미안했는데 워낙 신부쪽이 하객이 없어 그렇게 가 주는 게 좋은거라는 걸 이제 좀 알겠네요.
10. 맞아요, 부탁하세요.
'11.11.7 6:05 PM (119.71.xxx.130) - 삭제된댓글저 아는 지인의 지인...(생판 남..)이 재혼을 했는데 사람들을 두번은 못 부르겠고,
남자쪽 가족들만 재혼인걸 알고 친인척을 몰라서 신부 친구가 너무 없으면 이상하게 볼거라고 걱정하길래
얼굴도 모르는 남인데 곱게 차려입고 하객으로 간 적있어요.11. ....
'11.11.7 10:32 PM (124.62.xxx.10)저도 같은 지역이라면 돈 안받고라도 해드릴수 있어요^^
12. 좋지 않나요?
'11.11.7 11:55 PM (218.234.xxx.2)가까운 지역이면 가드릴 수도.. 친구와 아는 사람 동원해서..
- 우리는 인터넷 카페 회원 사이잖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4539 | 안스 베이커리..드셔보신분~ 맛있나요?? 6 | 빵순이 | 2012/03/15 | 1,757 |
84538 | 아이통장 청약통장이 최선일까요? 1 | 저축 | 2012/03/15 | 2,002 |
84537 | 사춘기,반항적이 아이와는 대화가 안될까요? 5 | 사춘기 | 2012/03/15 | 1,871 |
84536 | 목동에 사시는 분 조언부탁드림 7 | 이사결정 | 2012/03/15 | 1,504 |
84535 | 인간극장 이번주 9남매 보시나요? 19 | .. | 2012/03/15 | 12,474 |
84534 | 간병인 때문에 고민이에요. 도와 주세요. ㅠㅜ 8 | 밍밍 | 2012/03/15 | 2,971 |
84533 | 방금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3 | 허거덕~! | 2012/03/15 | 2,957 |
84532 | 계단오르기가 허리근육 키우기에 도움되나요? 3 | 헐프 | 2012/03/15 | 5,229 |
84531 | 장모님 밥상 86 | 속상해 | 2012/03/15 | 17,475 |
84530 | 영작 좀 도와주세요^^ 3 | 급해서요. | 2012/03/15 | 725 |
84529 | 성이 구씨인분들이요~ 12 | 알아보는중 | 2012/03/15 | 3,273 |
84528 | '위안부' 할머니 연거푸 2명 별세... 생존자 61명뿐 2 | 세우실 | 2012/03/15 | 924 |
84527 | 요즘 제철인 음식 뭐가 있을까요? 5 | 제철음식 | 2012/03/15 | 1,511 |
84526 | 맥 포머스에 대해 아시는분~ 홈쇼핑 뒷거래?? 5 | 웃자맘 | 2012/03/15 | 1,340 |
84525 | 수면제 드셔본 분들 좀 알려주세요. 7 | ........ | 2012/03/15 | 4,894 |
84524 | ...500년 만에 발견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숨겨진 걸작!!!.. 4 | 혹시 기사 .. | 2012/03/15 | 1,730 |
84523 | 버버리키즈......정말 비싸네요 2 | 샤랄라 | 2012/03/15 | 2,088 |
84522 | 제가 너무 남편의 사랑을 바라는것 같아요. 9 | 애엄마 | 2012/03/15 | 2,250 |
84521 | 다른 초등학교 방과후 체육 있나요?? 2 | .... | 2012/03/15 | 726 |
84520 | "김진표 OUT - 김진애 IN" 요구중..... 13 | 단풍별 | 2012/03/15 | 1,616 |
84519 | 국민플래티늄 카드 쓸모 있나요? 3 | 괜히했나 | 2012/03/15 | 1,586 |
84518 | 남편아 미안.. 4 | 남편미안 | 2012/03/15 | 1,639 |
84517 | 백화점 봄 세일기간은 지났나요 | 잘 안해 | 2012/03/15 | 1,103 |
84516 | 중1 아이 오늘 선생님 상담 가는데요. 4 | 상담어려워 | 2012/03/15 | 1,635 |
84515 | 엊그제머리했는데망했어요..며칠후새로해도머리괜찮을까요? | 아흑.. | 2012/03/15 | 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