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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 펑할께요..

바느질하는 엄마 조회수 : 21,944
작성일 : 2011-11-07 15:44:37

사실 이렇게 대문에 걸리길 원한건 아니었는데..

 

댓글이 너무 과열되는거 같아서요..

 

많은 댓글들 감사드리구요..

 

뭐 꼭 어느 한 님을 지칭하진 않겎지만  제가 좀 건드려놔서 조만간 폭주하면 험한 소리 듣고 기분 나빠질거 같아서..^^ 

 

좋은 하루 되세요~~

IP : 122.35.xxx.4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7 3:46 PM (164.124.xxx.136)

    저같으면 번호판 안보이게 사진찍어 게시판에붙일거 같아요
    정말 얄밉네요

    아님 그 연예인 소속사에 민원이라도 넣던가요

  • 2. 누군지..
    '11.11.7 3:47 PM (211.245.xxx.100)

    힌트라도 주심..
    드라마 나올떄마다 주변 사람들한테
    쟤가 양심불량이랴.. 라고 소문내 드릴텐데... ^^;;;

  • 3. ..
    '11.11.7 3:48 PM (61.81.xxx.79)

    누군지 밝히세요
    완전 궁금하다는...
    아님 힌트라도...

  • 4. ...
    '11.11.7 3:48 PM (119.197.xxx.71)

    차에 메모지 붙이겠어요 "주차하신 모습 인터넷에 올릴랍니다."

  • 바느질하는 엄마
    '11.11.7 3:55 PM (122.35.xxx.4)

    앗 너무 좋은 아이디어예요.. 꼭 한번 해볼께요,,^^

  • 오오
    '11.11.7 3:56 PM (112.185.xxx.78)

    이것 좋은 방법이네요...!!

  • 처음부터
    '11.11.8 6:52 AM (75.157.xxx.201)

    처음부터 협박성(?) 비슷한 메세지는 안좋아보입니다. 저라면 차 타는 유리쪽에 메모지 붙이되. 처음에는 그냥 "공동 주차구역입니다. 한차면 한 자리에 바로 주차하고 두자리 낭비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나서도 안고쳐지면 저 위에 님이 쓰신 저 글을 붙이는 것이 순서라고 보입니다만... 제가 잘 사용하는 법인데 보통 한번에 공손히 부탁하면 다 들어주시더라구요. 제쪽으로 자꾸 차를 대시길래 (이웃님, 차는 기둥이 있는 쪽으로 주차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웃-) 이렇게 메모를 붙여놓았습니다. 누가 차 주인인지 보지도 못해서. 저도 제쪽 기둥으로 항상 붙여서 세우거든요. 이랬더니 금방 그렇게 해주시던데요. 그래도 안됐으면 관리소 매니저한테 항의할라고 했는데 한번도 그리 멀리 간적이 없어서...

  • 5. ..
    '11.11.7 3:48 PM (125.152.xxx.155)

    관리실에 말하세요.

    똑같이 관리비 내고 사는데....

  • 6. ㅎㅎㅎㅎ
    '11.11.7 3:49 PM (203.249.xxx.10)

    저도 사진 여러번 찍어서 엘리베이터 같은데 공지할거 같아요.
    한번만 더 비양심적으로 그러면 '완전 탑스타되시도록 인터넷에 올려버리겠다'는 애교협박까지 하면서요..ㅎㅎ

  • 7. ..
    '11.11.7 3:49 PM (114.207.xxx.20)

    저희 동네에도 연예인이 좀 있는데 진짜 유명한 사람들은 오히려 편하게 다녀요.
    꼭 별로 안유명한 연예인이 모자 푹 눌러쓰고 내외하고 그러더라구요.

  • ㅎㅎ
    '11.11.7 5:38 PM (218.38.xxx.3) - 삭제된댓글

    맞아요. 밤에도 꼭 선글라스 끼고 다니죠. 보이기는 하는지 궁금

  • 그게..
    '11.11.7 6:44 PM (121.130.xxx.78)

    별로 안유명한 게 창피해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유명하면 차라리 누구다! 알아나보지
    안유명하니 어디서 많이 본 사람같은데.. 하며 자꾸 쳐다보는 사람들
    누구지? 몰라
    연예인이야? 글쎄.. 그냥 엑스트라아냐?
    뭐 이런 수군거림도 많이 들을테고. ^ ^

  • 8. ..
    '11.11.7 3:52 PM (1.225.xxx.65)

    "주차하신 모습 인터넷에 올릴랍니다." 이거 효과 크겠는데요.

  • 9.
    '11.11.7 3:55 PM (121.130.xxx.192)

    차 두대면 주차요금 별도로 받지 않나요?
    반상회 나가서 요거 받으라고 하세요

  • 10. jk
    '11.11.7 3:56 PM (115.138.xxx.67)

    그정도면 주차할 공간 부족한게 아니라면 걍 넘어가셔도 되는 문제 아닌가효??????

    뭐 약간 불쾌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글 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이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데 얼굴 팔리는게 좀 어색할수도 있죠.

  • 바느질하는 엄마
    '11.11.7 4:00 PM (122.35.xxx.4)

    공동생활 하면서 함께 지켜야할 무언의 약속이라는게 있지 않나요?
    모든 아파트 주민들이 이 청년처럼 나 하나쯤이야..한다면 과연 아무 문제가 안생길까요?
    제가 말하고픈 것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음을 지적하고픈 겁니다.
    제가 힌트를 드린 부분이 문제인거 같은데 댓글 지우지요..

  • 걍 넘어가도 될 문제는 아닌데...
    '11.11.7 4:04 PM (112.153.xxx.36)

    저러는게 얼마나 열받게 하는 일인데요?
    원글님이 이러시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 주차공간
    '11.11.7 4:09 PM (59.22.xxx.245)

    널널하다 못해 주차장에 혼자 주차될 정도라도
    저러는거 아주 이기적이고 싹퉁바가지 같아요
    우리 아파트에 에쿠스 새로 뽑은 어느집 아짐 같은 행동거지네요

  • jk
    '11.11.7 4:09 PM (115.138.xxx.67)

    아니 저런것에 뭔 열까지 받으세요???

    안그래도 지구온난화가 심각한데... 자리 넉넉하다면 걍 넘어가세요...

    열받는건 님들이 된장질에 열받는걸로 충분합니다.

    사소한것 가지고 따박따박 따져봤자 나만 스트레스 받고 내 건강에만 해로울뿐...

  • ..
    '11.11.7 4:23 PM (1.225.xxx.65)

    jk ! 쫌!!!!!! 이닷.

  • jk//
    '11.11.7 4:24 PM (112.153.xxx.36)

    님이야말로 님 개인적인 성향이니 이런 댓글은 속으로 생각하시죠.
    그리고 저런 경우는 남자들이 더 열받아 하던데
    된장질 드립은 정말 가당찮은 찌질한 발언인거 아시죠?

  • caffreys
    '11.11.7 4:33 PM (203.237.xxx.223)

    연예인 아니라 옆집 찌질이 백수라도
    기껏 지상에 주차하려 했더니 어떤 놈이 두칸 주차해서 한 자리 모자라 내려가야 할 판이면
    추가로 5분~10분 더 소요되는데 열 안받는 사람이 더 존경스럽네요.

  • jk야 그냥 넘어가?
    '11.11.7 4:56 PM (124.53.xxx.195)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비상식적 행동 그냥 넘어가?
    싹퉁바가지 나는 소중하니까효 드립이냐?

    주차선 넘는 거 중요한 일 터지는 세상에 사소한 거지. 그런데 이런 거 커지면 큰 범죄를 봐도 그냥 넘어가게 된다. 심하면 살인이 나도 죽 둘러섰는 중국인들 처럼 되는 거야.
    생각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하지 말고 입 다물고 있어.

  • 원래jk는
    '11.11.7 5:33 PM (27.115.xxx.161)

    남에 대한 배려 도덕 이런거 없는 인간.
    미모에 좋다면 한나라당이라도 찍을 인간.
    니 문제 아니면 너야말로 아닥좀 해줄려??

  • ..
    '11.11.7 5:53 PM (121.168.xxx.59)

    사소한 것까지고 따박따박 댓글다는 건.. 바로 그대 JK

  • 이제알았네..
    '11.11.7 6:41 PM (119.67.xxx.75)

    왜케 jk를 적대시 하나 했는데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그의 인성이 들어나네요.

  • 맘넓어~
    '11.11.7 8:12 PM (125.178.xxx.153)

    그러는 그쪽이나 따박따박 따지지말고...
    맘이 그렇게 넓은줄 몰랐네 jk..........

  • jk
    '11.11.7 10:15 PM (115.138.xxx.67)

    원래 맘 넓습니다.

    다만 골빈 된장질에는 아주 가혹하게 대처할 뿐이죠.

    별거아닌것에 오지랍이 안드로메다까지 뻗으시는군요. 별거아닌건 걍 넘어가시압...
    주차공간이 부족하지도 않다던데 그정도 여유는 있어야죠.

  • ....
    '11.11.8 12:46 AM (182.210.xxx.14)

    이기적인거죠....옹호하는게 이해안되네요

  • 그냥
    '11.11.8 10:48 AM (112.218.xxx.26)

    이인간은 ㅋㅋㅋ맘 넓은 척 좋은 척 하다가 지 맘에 안드는건 맹수같이 물어뜯는,,
    득달 같이 달리는 성토 댓글을 즐기는 변태인듯
    옛다 관심

    너 가튼 인간이 내 주변에 있었으면 정말 왕따 시킬거야..

  • 여유?
    '11.11.8 2:14 PM (125.176.xxx.188)

    여유는 이런데다 쓰는게 아님.
    차선을 두개에 걸처다니는 차나 마찬가지.
    주차공간은 괜히 그어놓은건가?
    어떤공간이든 공공장소의 규칙과 룰은 지키라고 있는것임.
    된장질? 그렇게 싫은데 공공의 질서도 무시하는 남에게 피해주는 골빈 이런사람에겐
    여유까지 선물하는 jk인지 뭔지.. 밥맛.

  • 11. 궁금...
    '11.11.7 4:01 PM (211.244.xxx.33)

    연옌 총각.............김광규?

  • 12. ....
    '11.11.7 4:02 PM (119.192.xxx.98)

    혹시 LKH 아닌가요..?

  • 13. 비 오면..
    '11.11.7 4:03 PM (218.234.xxx.2)

    비나 눈 오면 문제 되죠.. 겨울에는 다 지하로 들어오니까 차 앞에다가도 많이 주차하는 걸요.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지하주차장에 꼭 그렇게 2칸 걸쳐놓는 bmw가 있었는데 참 보기 흉했어요. 그 옆에 아우디, 벤츠, 푸조, 크라이슬러 등등이 모두 한칸씩 자리하고 있는데 거참..

  • 14. 윗님의
    '11.11.7 4:04 PM (175.213.xxx.61)

    성향 ...
    자신의 정체성에 일관성이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이 가끔 있던데 ..요.
    저도 얄미워서 방법을 고민할것 같아요^^;;

  • jk
    '11.11.7 4:10 PM (115.138.xxx.67)

    본인은 걍 그런거 따지면서 내가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리

    대충 넘어간다능... ㅎㅎ

  • 15. 그게...
    '11.11.7 4:45 PM (180.66.xxx.79)

    그냥 여태 지적을 안해줘서 불편한거 몰라서 그래요.
    운전에 자신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으니 양해를 하고 메모지 추천해봅니다.

    약간의 이기적인 면모가 보이지만 그거까지 이네아니네 할 필요는 없고..
    차후 그러지말라고 하시길...

    가장자리도 있구만 굳이 2인분을 차지하다니..
    혹여나 그 아파트관리비명목으로 주차비 2세대분 내는지 알아보고 항의해야할듯.

  • 바느질하는 엄마
    '11.11.7 5:06 PM (122.35.xxx.4)

    네..좋은 댓글 감사해요.. 저도 주차비는 알아볼 생각이구요.. 메모지에 점잖게 일러줄 생각입니다.^^

  • 원글님...후기 꼭~~
    '11.11.7 5:31 PM (114.203.xxx.70)

    메모지 좋은 생각 같아요.
    그 후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꼭 후기 올려주세요^^

  • 16. 중국
    '11.11.7 5:28 PM (61.171.xxx.124)

    중국사람 같아요 ... 요즘 중국에 외제차 타는사람들 발에 채이게 많은데 이런넘들 많아요

    주차 두대자리 떡하니 차지하고... 나쁜넘들....

  • 17. 아이고
    '11.11.7 5:31 PM (14.52.xxx.59)

    우리동네 한류스타는 엘리베이터도 잡아주고 90도로 인사도 하는데 갸는 왜 그런대요 ㅎ
    어마짜짜한 차를 타고다녀서 그 옆에 주차하기 겁은 나지만 가끔 현관에 서있는것 만으로도 후광이 비쳐서 다 용서합니다 ㅎㅎ

  • 이러면 안되는데...
    '11.11.7 5:41 PM (114.203.xxx.70)

    그 멋지고 예의바른 한류스타 넘 궁금해요ㅠㅠ

  • 18. 두자리 떡차지하는
    '11.11.7 6:53 PM (180.67.xxx.23)

    무매너는... 뭐 조용히 살고싶은건지 자기차좀 봐달라는건지.ㅎㅎㅎㅎㅎ
    그 탤런트.. 쪽지에 써놓으세요. 이러심 곤난합니다요.. **님 우리 팬될라고 하는데..

  • 19. ....
    '11.11.7 8:55 PM (110.10.xxx.180)

    돈내면 그만이란 것도 좀... 사람들이 전부 자기차 귀하다고 돈더냈으니 내자리 건드리지 마라 식으로 나온다면 곤란하지요. 도덕이란 게 왜 있겠어요. 남의 것도 내것만큼 귀하다는 걸 아는 데서 출발하는 겁니다.

  • 20. jk
    '11.11.7 10:20 PM (115.138.xxx.67)

    누누이 하는 말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 꼴보기 싫어도 나에게 크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면
    그럼 그냥 다른 사람의 행동의 자유에 대해서 참견하지 않는게 옳죠.

    골빈 된장질이 비난받아야 하는 이유는
    질좋고 저렴한 제품들이 사치품으로 인해서 외면받고 결국 가격 인상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욕 쳐먹어야 마땅한 짓이 됩니다.

    예의나 도덕이 이런 사소한데서 왜 나와요? 그거 좀 어겨도 별거 아니면 넘어가야죠. 님들에게 크게 피해되는거 없잖아요?

    여유를 가지셈.. 정말 신경써야할 큰 돈나가고 더 큰 피해를 주는 된장질에는 관대하고
    이런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괜히 열받지 마시고...

  • 원글
    '11.11.7 10:47 PM (211.246.xxx.217)

    그냥 일찍 주무세요..^^

  • 그래.
    '11.11.7 11:26 PM (112.161.xxx.110)

    그냥 ㅈㅃㅈ 주무세요.

  • ...
    '11.11.8 12:48 AM (182.210.xxx.14)

    사소한걸 안지키는 사람은 큰것도 안지키기 마련이죠...
    그걸 옹호하는 님이 그런사람일꺼 같네요

  • '11.11.8 1:01 AM (121.171.xxx.139)

    그냥 발씻고 주무세요..^^
    딴지를 위한 딴지 궁리하지 마시고..

  • jk야
    '11.11.8 1:11 AM (125.177.xxx.83)

    너 차 없지?
    오너 드라이버들의 주차 스트레스를 독거노인 찌질이 따위가 알 턱이 있나 ㅋㅋ

  • jk님....
    '11.11.8 6:21 AM (112.158.xxx.196)

    지금까지는 아니었는데 오늘부터 안티입니다.

    저도 기본 개념이 되먹지않은 경우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됩니다.
    저라면 부끄러워서라도 그런 짓은 못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요즘 젊은 아이들이 지나가다 먹던 음료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벤치위에 놓고 가던가....
    무개념이지요.

    jk님은 그까짓거라고 하실테지만요.

  • ㅇㅇ
    '11.11.8 8:10 AM (211.237.xxx.51)

    ㅋㅋ뭘요. 조금 있다가는 또 이인간 닉네임 제목에 달고는
    숨겨진 팬이니 뭐니 해가며..화장품에 대해 문의하니뭐니, 직접 본 분들 어떠냐는둥,
    어떻게 생겼냐는둥하는
    골빠진 아줌마들이 또 나올텐데.... ;; 그 글은 베스트 가고 ㅋㅋ

    저인간보다 더더 한심한 아줌마들이고 된장질이라고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함
    아줌마들 이렇게 개무시 당하는데도 그래도 좋댄다 ~ ㅉㅉ
    숨겨진 팬 푸하하 ㅋㅋ 무시당해도 매우 매우 쌈 ..

  • 공중도덕
    '11.11.8 11:24 AM (114.206.xxx.66)

    공중도덕에 관해서 요즘(아니죠...그전에도 꾸준히 하긴했었죠..) 공익광고도 하지요...
    사소한게 아니랍니다...

  • 21. ~~
    '11.11.7 11:05 PM (175.121.xxx.165)

    하하하!!!!
    원글님 센스있으시다

  • 22. 아이디어 굿
    '11.11.8 1:34 AM (118.36.xxx.178)

    메모지 붙이는 방법! 기발하네요..
    인터넷에 올릴랍니다...ㅎㅎ 다들 센스 있으세요.

  • 23. .......
    '11.11.8 1:48 AM (118.32.xxx.104)

    그런 인간들 꼭 있어요.
    저희 아파트엔 할리데이비슨 비슷한, 대림오토바이 끌고다니는 아저씨 있는데
    지하주차장에 꼭 한칸 차지하고 계시죠.
    주차장에 오토바이 정도 댈 여유공간들이 아주 많거든요.

    겨울에 폭설와서 난리 났을때도
    지하 주차공간이 좀 부족해서 불편했거든요.
    그때도 한자리 떡 차지 하시고... 공간은 분명 있는데 말이죠.
    정말, 톡 건드려 쓰러뜨리고 싶은 욕구를 느낍니다..

  • 24. 주옥같은댓글
    '11.11.8 8:03 AM (123.141.xxx.134)

    Jk//

    뭐라고 씨부리는건지...

    행동의 자유??

    그럼 지나가는 길에 누군가가 쓰레기 몰래 갔다 버리는 비양심적인 행동해도 크게 불편함 주지 않으니
    행동의 자유로 참견 말아야 하나?

    주차공간을 그려놓은 것은 그에 맞게 한대씩 주차해서 서로가 편하고 상호간에 불편하게 하지 말자는 일종의 규칙인 것 아닌가?
    누군들 차를 그렇게 편하게 기스나지 않게 내비둘줄 몰라서 그런가..
    그차 하나 참견 안한다면 예를 들어 다들 두자리에 걸쳐 주차하면 그때는 불편해질텐데 어떡할래?

    된장질??
    Jk 당신이나 고추장질하지말고 여기서 꺼져주셤..

  • 25. 나도 이제 jk 안티
    '11.11.8 8:08 AM (14.35.xxx.194)

    나름 jk의 해박한 지식과 거침없는 입담이 싫지는 않았는데
    저런 식의 생각이 나를 실망을 넘어 완전 절망케 하는군요
    자기생각이 옳다구 바락바락 우기는 저태도
    이젠 징글징글 하네요

  • 26. ..
    '11.11.8 8:16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운전 매너에서 사람 인격 드러나요.
    그런 식으로 주차하는 사람이라면 말 할 것도 없네요.
    메모로 한번 주의 주시고 다음에 또 그러면 터트려버려야지요.
    윗분 댓글대로 탑스타 만들어 주세요.

  • 27.
    '11.11.8 8:52 AM (120.73.xxx.237)

    글을 이제야 봤는데 원글님이 이 리플 보실려나 모르겠네요.
    큰 SUV 차들은 원래 2개 걸쳐서 주차많이 해요. 지금 이 외제SUV는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크다보니 한 자리만 주차하게 됐을때 잘하면 3개 자리를 차지할수도 있거든요.
    왜냐면 본인은 3자리중 가운데 자리 차지했지만 양쪽에 주차할 차들은 이차하고 붙지도 못하고 떨어지지도 못해서 잘못하면 문한쪽은 열지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또 외제 큰 차들은 비싸기 때문에 좁으면 문콕될수 있어서 문콕되지 않기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이 신경쓰거나 불편해할까봐 일부러 2개 주차합니다.
    어떤 차종인지 알려주시면 답변 가능할텐데 아쉽네요. 아니면 차 크기 자세히 보세요 한개 주차공간만 차지해도 될만한곳인지..

  • 그런게
    '11.11.8 9:05 AM (180.64.xxx.147)

    걱정되면 큰 차를 사지 말던지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단독에 살던지
    아니면 두자리나 세자리 값을 내고 쓰던지 하면 되죠.

  • ..
    '11.11.8 11:07 AM (218.238.xxx.116)

    그건 차주가 알아서해야할 몫이죠..크고 비싸다고 주차공간에까지 혜택을 봐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티코나 값비싼 suv차량이나 주어진 주차공간에 주차하는게 상식이예요.
    문콕되는건 차주가 알아서해야지..기가 막히네요.
    주차많이하는게 비상식적인거죠..
    한심하네요.

  • 28. ..
    '11.11.8 8:57 AM (119.192.xxx.16)

    ''혹은 차가 좀 커서 그러나? 했는데 가만 보니 일부러 그러는거더군요.''

    ↑ 원글님 말씀

    차가 커서 그런것 아니라고 말씀하셨네요...

  • 29. 원글
    '11.11.8 11:08 AM (122.35.xxx.4)

    윗님 말씀도 일리 있지만 저희 아파트 주차장에는 구석진 곳에 차 한대만 독립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

    어요. 근데 그 자리 놔두고 일부러 두자리 걸쳐 주차하는건 고의성이 짙다는 결론을 냈어요..^^

  • 툼님의 댓글을 보니
    '11.11.8 2:22 PM (117.53.xxx.208)

    또 이해가 되는 상황이긴 하네요.
    저도 이때까지 그렇게 주차해 놓은 차들 보면 욕하기 바빴는데 말입니다.

    그런 차가 제대로 주차해 놔도 그 옆에는 주차하지 않게 되기는 하더군요.
    그렇게 큰 차 몰고 다니는 거 자체가 정말 민폐가 되는 상황이네요.

    그런데 구석진 곳에 있는 단독공간이 항상 비어 있을리도 없고
    주차해도 또 문을 제대로 못열만큼 작은 공간이라면 어쩌겠어요,뭐...

  • 30. 촌스런 놈
    '11.11.8 11:30 AM (203.238.xxx.22)

    외제차 첨 타보는 놈인듯
    누군지 궁금하다
    아마도 이름 대도 모르는 연예인일듯

  • 31. 우리동네도
    '11.11.8 11:32 AM (203.238.xxx.22)

    처음 벤츠 사더니 두 자리걸쳐서 주차하다가 제가 싫은 소리하니
    확 짜증내는 아줌마
    요즘은 안그러네요
    사람들이 지적좀 해줘야 지가 얼마나 진상인지 알아요

  • 32. jk
    '11.11.8 12:18 PM (115.138.xxx.67)

    웃기고 자빠지셨네요.

    그래서 김래원이 텐프로가서 폭행사건 휘말렸는데도 천일의 약속 쳐보고 계심???
    사람팬건 사소한것도 안됨?

    님들 딱 걸렸음. 앞으로 천일의 약속 드라마 얘기 나오면 똑같이 돌려드리죠!!!! ㅋㅋㅋㅋㅋㅋ

    쫌 별거아닌것에 오지랍이 안드로메다로 뻗지 마시압..
    사람팬놈은 그냥 봐주고 전과자인 장혁 한재석 송승헌 이런 애들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겨우 주차한것 가지고 난리치는걸 보면...

    님들의 기준은 정말 말도 안되는것 가지고 트집잡는다능...
    그건 성격이 이상한것임

    님들 딱 걸렸음.. 앞으로 천일의 약속 드라마 할때마다 함 봅시다~~~ ㅋㅋㅋㅋㅋㅋ

  • jk// 위에 언급한 연예인들 말이우
    '11.11.8 1:08 PM (112.153.xxx.36)

    그 사람 봐주는 사람들과 여기서 주차 비난하는 사람들이 어째 다 같은 사람이라 확신하는지
    단순해서 좋겠수다.
    참 한심하네요. 딱 걸리긴~ 뭘 걸려요?
    난 천일의 약속 한 번도 안본사람이니 말해도 되네요. 어이없음.

  • jk
    '11.11.8 1:45 PM (115.138.xxx.67)

    그럼 그 주차비난하는 분들은 천일의 약속 글이 나오면 더 크게 비난해야죠. 아닌가요?

    당연히 같은 사람은 아니시겠죠. 근데 천인의 약속 드라마엔 침묵하잖아요.
    그런것처럼 이런 문제도 걍 침묵하고 넘어가도 되는 거라는 뜻입니다.

    세상에는 신경써야할 일들이 많아요.그게 즐거운것도 하고싶은것들도 아니죠.
    그럼 별거 아닌일에는 걍 넘어가는게 건강과 미모와 내 시간과 정신건강에 이로운거죠

  • 천일의 약속이
    '11.11.8 2:17 PM (112.153.xxx.36)

    드라마인가요? 드라마랑 현실이랑 구분도 안되나요?
    나같이 천일의 약속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그거에 대해 언급할게 있어야 하죠?
    난 천일의 약속 글은 읽지 않고 패스하는데요.
    그리고 저게 별거 아니라고 박박 우기시는데 같은 주차장 이용하는 사람들에겐 별거 맞습니다.
    자기 생활동선 속에서 실제로 얌체로 주차하는 존재들에 대해서 평소 불편을 충분히 느끼기에
    다들 원글님 글에 공감을 하는겁니다.
    이미 공감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란 말이죠.

  • 33. jk
    '11.11.8 12:20 PM (115.138.xxx.67)

    댓글써놓고 보니 역시 나는 천재인듯!!!!!!!!!!!!!!!!!!!!!!!!!!!!!!!!!!!!!!!!!!! ㅋ

  • ...
    '11.11.8 1:21 PM (211.246.xxx.14)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은데 통하지 않을 듯 하여 쉬 말이 안나오네요
    jk님도 아시쟎아요 원글 내용 올바른 행동 아니라는거...
    대부분 여자회원인 여기 와서 왜 튀는 언행으로 주목받고자 하는지...
    하물며 내가 물어본 남자들 100% jk님 이상하대요
    대꾸를 왜 해주냐고 하는데 제가 이리 대꾸 해주고 있네요...;;

  • jk
    '11.11.8 1:49 PM (115.138.xxx.67)

    튀는언행이라... 여기서 튀어봐야 뭐하는데요? 차라리 이쁜 언냐들 많은 곳에서 그러지.. ㅎㅎㅎㅎ

    제 지적은 별거 아닌건 그냥 넘어가라는겁니다.
    정말 큰 문제 창녀인 이영애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대하게 넘어가고 폭력을 행사한 김래원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대하게 넘어가시면서

    겨우 저정도의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지랄발광을 하시면 어쩌자는건가요?
    스스로도 별거 아니라고 알고 계시면서.... 쩝..

    님들이 평소에 쫌 잘하셨어야죠.

    그리고 아줌마들 많은데서 튀어봐야 뭐함? 본인은 그냥 님들에게 조언해주는거에요.
    제발 별거 아닌건 걍 넘어가라구요. 그렇게 할짓이 없으심? 님들이 저처럼 할짓없는 백수도 아닐테구요.
    저런 사소한 문제보다 더 신경써야 할 문제들이 많아요.

  • 진짜 궁금한데
    '11.11.8 2:29 PM (222.112.xxx.39)

    이영애가 jk님에게 무슨 나쁜 짓을 했나요?

    이영애가 누구랑 결혼했든...뭔 짓을 했든..
    그건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지만
    주차문제는 내가 사는 곳이고...직접적인 일로 연결될 수도 있으니
    다들 그러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외제차로 주차칸 2구역 차지하는 것도
    된장질임...

  • jk
    '11.11.8 2:45 PM (115.138.xxx.67)

    주차에 님에게 나쁜거 한거 아닌데효?

    님이 사는곳에 그런거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여기서 남의 불륜에 열내는 아줌마들은 자기 남편이 불륜을 저질러서 열내는건가요?
    예가 틀렸어요.

  • 진짜 궁금한데
    '11.11.8 2:52 PM (110.70.xxx.81)

    그럼 이영애가 jk 당신에게 나쁘게 한 거 있나요?

    모든 글에 이영애 어쩌고 하면서 예를 드는
    당신도 틀렸어요..

  • jk
    '11.11.8 3:19 PM (115.138.xxx.67)

    그럼 저 주차로 문제가 된 연예인이 님에게 나쁘게 한게 있나요?

    더 비난받아 마땅한 몸파는 창녀 쓰레기인 이영애는 그냥 넘어가고
    겨우 주차가지고 별로 불편하지도 않은 문제를 가지고 욕하는건 정말 정신박약수준의 논리 아닌가효?

    그러니까 평소에 쫌 잘해서 이영애 욕했으면 됐잖슴? 이영애는 걍 넘어가고 주차 2구역 차지한다고 욕하는 동네가 어딨음?
    누가봐도 그건 정신병자짓이죠.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데 왜 나서서 스스로 자신이 생각이 없다는걸 증명하시나요? 쯧쯧

  • ...
    '11.11.9 7:03 PM (182.210.xxx.14)

    JK님, 이영애 소속사에 지금쓰신글 캡쳐해서 보낼께요

  • 34. 원글
    '11.11.8 1:08 PM (122.35.xxx.4)

    jk님 말 안통하는 우리 4살 아들이랑 대화하는거 같아요..징징징...뭐 하나 혼내면 아니야 아니야~~엄마도 전

    에 그랬잖아~~그냥 우기기 신공으로 버티는 짱구같아요..

  • jk
    '11.11.8 1:47 PM (115.138.xxx.67)

    근데 애석하게도 님들은 그 4살 수준도 안된다는게 문제죠. 거의 언제나 그렇다는게... 쩝...

    애초에 문제삼을 필요도 없는 걍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 문제입니다.

    그렇게 한가하신가요? 다른 사람 관찰까지 해가면서 이렇게 뒤에서 씹는게??? 그게 그렇게 좋으세요?
    세상에는요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신경써야 할 문제들이 널렸어요.

  • 35. 원글
    '11.11.8 1:50 PM (122.35.xxx.4)

    그럼 님도 이렇게 댓글 도배할 일 없이 그냥 넘어가면 될 일인데 너무 열내시는거 아니예요?

    근데 저희집 4살은 어린이집이라도 다니는데..

    점심은 드셨어요?

  • jk
    '11.11.8 2:44 PM (115.138.xxx.67)

    아뇨...

    님이 먼저 그리고 다른 분들이 먼저 시작하신거죠.

    다른 분들이 그냥 [그럴수도 있는거지 뭐] 라고 했으면 열낼이유가 없었겠죠. 아닌가효???

  • 36. 원글
    '11.11.8 1:53 PM (122.35.xxx.4)

    전 그럼 4살군 마중나가러 갑니다..jk님 나중에 놀아요..

    빠이~~

  • jk
    '11.11.8 2:45 PM (115.138.xxx.67)

    걔한테 안부전해주세효 ^^

  • 37. 이런건
    '11.11.8 1:59 PM (59.6.xxx.65)

    정보교류의 바다인 인터넷에 흘려보내도 되는 정보 아닌가요?

    언놈인가요?

    연예인이 무슨 특권층이라고 그딴 무개념짓을 버젓히 하고 다닌대요


    이런건 공개해야되요 요즘같이 발달된 미디어덕으로 이런 인간들 걸러내게하는것도 좋은 방향이죠

  • jk
    '11.11.8 2:44 PM (115.138.xxx.67)

    네티즌이 무슨 대법원이라도 되는줄 아셈????????

  • 38. ㅇㅇㅇ
    '11.11.8 2:31 PM (58.234.xxx.104)

    어머나 그 싸가지 누군지는 알려주셔야지요??

  • 39. jk
    '11.11.8 2:47 PM (115.138.xxx.67)

    오늘의 교훈.



    별거 아닌건 걍 넘어가자. 남이 전봇대로 이를 쑤시거나 말거나....
    아참 근데 전봇대로 이를 쑤시면 울 집 전기 끊기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여유롭고 너그러운 관용의 정신을 발휘해보시압.

  • 그니까요.
    '11.11.8 2:54 PM (110.70.xxx.81)

    남이 뭘하든 말든...
    바지 위에 빤스를 입든말든...그냥 지나치길 바람.

    괜히 욕만 처묵처묵....당하지 말구요...^^

  • jk
    '11.11.8 3:13 PM (115.138.xxx.67)

    욕먹어도 바른 소리는 계속 해야죠.

    그렇게 할수 있는게 천재인거죠.

  • 40. ..
    '11.11.8 2:56 PM (119.192.xxx.16)

    jk//

    82와서 즐겁게 글 읽다가 jk글 만나면...에이..

    남이야 신경쓰거나 말거나
    아자씨나 신경끄셔...

    여유롭고 너그러운 관용의 정신을 발휘해보셔..
    왜 지도 못하는 걸 남한테 강요는 강요야..

    그냥 이영애팬까페가서 지롤떨면되지...왜 여기서 그려....

    내가 교훈 주었지...
    옛다 교훈 먹어라...

  • jk
    '11.11.8 3:15 PM (115.138.xxx.67)

    몸파는 여자에게 관용을 배풀 이유는 없죠.

    주차문제야 너그럽게 넘어갈수도 있는거구요.

  • 41. 아마도
    '11.11.8 2:58 PM (110.70.xxx.81)

    jk 본인이 옆집 연예인에 빙의되었나 봅니다.....

    여유롭고 너그러운 관용의 정신을 발휘해보셔....
    지도 못하는 걸 남한테 강요하냐.....222222222222

  • jk
    '11.11.8 3:16 PM (115.138.xxx.67)

    저야 님들에게 언제나 너그럽죠.... 제가 악플 다는 일들은 아주 적은 사건에 불과한데요.. 뭘...

    가끔 귀차나서 악플 안달때도 있구요 ㅎㅎㅎㅎㅎㅎㅎ

    많이 너그러워진거랍니다. 님들도 쫌 배우고 발전이 있어 보시압!!!!!

  • ㅎㅎ
    '11.11.8 3:44 PM (117.53.xxx.208)

    악플에 너그러운 건 사실로 인정함.

  • 42. ..
    '11.11.8 3:35 PM (119.192.xxx.16)

    jk//

    말 진짜 못알아 들으시네...

    몸파는 여자에게 관용을 배풀 이유는 없죠.
    -> 아.. 그러니까..여기서이러지 말고 이영애씨 팬까페가서 관용베풀지 말고 따지라니까!!

    주차문제야 너그럽게 넘어갈수도 있는거구요
    -> 너그럽게 넘어가든 말든
    jk씨나 관용의 정신을 베풀어 이런글에 댓글달고 논쟁하려 하지 말라니까!

    아...대화 안통해...
    말을 잘 못알아 들으시나봐...

  • jk
    '11.11.8 3:51 PM (115.138.xxx.67)

    님들이 그 더러운 XX에게 관용을 배푸셨는데효 ^^

    너그럽게 넘어가든 말든이 아니라 주차문제로 시비를 일으킬만한 사건이 아니라는겁니다.

    다시 정리해드리죠.

    관용을 배풀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그건 님 취향이죠.
    근데 더 큰 잘못에 대해서는 너그러우면서(이영애나 김래원)
    작은 잘못에 대해서 피해가 별로 크지도 않은데 열내는건 웃긴거죠.

    관용을 배풀어도 큰 잘못과 작은 잘못을 구분해야죠.
    근데 님들은 거꾸로 하고 있으니 제가 맨날 지적하는 것이구요.

    이러니까 맨날 님들이 저한테 지적질 당하잖아욧!!!!!!!!!!!!!!!!!!!!!!!!!!!!!!!!!!!!!!!!!!!!!!!!!!!!!!!!!!!!!!!!!!!!!!!!!!!!!!!!

  • 43. ..
    '11.11.8 4:33 PM (119.192.xxx.16)

    jk//

    당췌 무슨 소리를 하는지...

    완전 동문서답에 마이동풍이네...

    주차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왠 연예인 이야기...참나...

    정리는 개뿔...

    내가 정리해 줄께...잘 들어보쇼..
    원글님이 쓴 문제의 핵심은
    연예인이라는게 아니라
    주차문제요...차 한대가 두칸을 차지한 사회적 합의내지 규칙을 어긴 비양심자!

    아...사무실에 보면
    꼭 핵심 이슈는 놔두고
    엉뚱한 데서
    꼬투리잡고 시비걸고
    회의 난장판 만드는 직원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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