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의 지난 달 말 미국 의회 연설문을 미국의 로비업체에 맡긴 일이 청와대와 외교통상부의 "관례"라는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노무현 정권에서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을 지낸 양정철 전 비서관은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 연설문의 초안을 외주 업체에 맡기는 것이 관례라는 주미 한국대사관과 외교통상부의 해명은 거짓"이라고 말했다. -
청와대의 말을 "믿숍니까"?
"주어"도 없는 말을 "믿숍니까"?
물론 가카는 저얼대로 그런 일을 하실 분이 아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