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험하게 썼네요.
항상 이런식이예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ㅠㅠ
사진기 12만원인가 11만원인가 주고샀었거든요.
근데 고장나서 as 맡겼더니 교체해야한다고 6만 3천원든대요..
이게 뭔지.. 정말 속상해요. 안고치려구요... 매번 좀 잘 쓸 걸.. 하고 후회하니 미치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만짜리 사진기 고장났어요. 아휴.. 속상해라
사진기 조회수 : 3,919
작성일 : 2011-11-07 13:57:51
IP : 124.254.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