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의 미 로비업체의 5100만원짜리 美의회 ‘대리 연설문’ 파문에 이어 20만달러(약 2억2300만원)을 들여 미 로비업체를 고용해 한미FTA 로비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미언론인 안치용씨가 6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한국정부가 한미FTA의 조속한 비준을 위해 미국 로비업체를 고용, 미 의회 로비에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
외무부 장관 및 FTA협상단은 전부 사퇴해야죠?
무능한 정도를 넘어 쓸모 자체가 없잖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