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항상 발전과 국익만을 중시하고
국민들은 돈이면 다된다며 부자를 갈구하고
그렇게 끊임없이 돈만 쫒더니.......나라가 이지경까지 온거 같아요
물론 돈이 경제적 여유를 가져댜주긴 하지만
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해지는건 아니잖아요
우리 모두 돈의 노예가 된거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저들 끝까지 밀어붙여 FTA를 통과시켜 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참 앞이 깜깜 합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 내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이제야 깨닿게 되네요
뭔지 모를 두려움에 휩싸여서.. 사는게 너무 힘겨워요
어제 이명박의 저주가 끝날지............
혹 본격적인 저주가 시작되는거 아닐지 너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