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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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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장혜진씨 오늘은 되게 사랑스럽게 잘 했네요

심심한 나가수 평 조회수 : 3,576
작성일 : 2011-11-06 22:12:27

너무 기대가 안 되고 빨리 떨어졌음 싶던 가수 넘버 원이었는데 (윤민수랑 둘다)

오늘은 사랑스럽고 귀엽게 잘 했네요...윤민수는 역시나

아무 감동이 안 오는 건 마찬가지고.

 

전 거미도 아무 감동이 안 오던데 직접 들으면 다른가봐요.

 

오늘 바비킴도 영 별로고, 김경호의 춤과 자우림의 마력 빼고는 영 별로였어요 ㅠㅠ 

IP : 116.38.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1.11.6 10:14 PM (180.70.xxx.101)

    저도 오늘 장혜진씨 무대 좋았어요. 장혜진씨는 슬픈 노래로 징징거리는 것보다 차라리 이런 밝은 풍의 노래가 더 나은 것 같아요. 계속 보다보니까 성격도 좋아보이시구요..^^ 제 친구가 예전에 같이 일했던 적이 있는데, 혜진언니 성격 좋아~라고 했었어요.

  • 2. ..
    '11.11.6 10:22 PM (1.225.xxx.114)

    힘을 빼고 무대에 임하니 보기도 편하죠?

  • 3. 딴소리지만
    '11.11.6 10:23 PM (59.86.xxx.217)

    장혜진씨 코가 너무 불편해요
    왜그렇게 코양옆이 땡기는건가요?
    성형 부작용인가요?

  • ..
    '11.11.6 10:27 PM (1.225.xxx.114)

    고친 코가 아닐텐데요.
    장혜진씨 딸아이와 코가 똑같아요.

  • ..
    '11.11.6 10:29 PM (116.38.xxx.232)

    그냥 피부가 팽팽하고 젊어보이지 않아요? 피부관리를 되게 잘 한 것 같더라구요.
    화장이 너무 번뜩번뜩 부담스럽긴 해도 일단 피부 자체는 매루 좋은 것 같아요.

  • 4. ㅠㅠ
    '11.11.6 10:55 PM (180.71.xxx.95)

    전 중간에 그냥 눈감고 노래만...노래만 들었어요...ㅠㅠ

  • 5. 장혜진 완전 좋아요..
    '11.11.7 10:18 AM (175.199.xxx.84)

    전 장혜진 정말 예쁘고 좋아요.
    하지만 우리 언니는 보기 싫다고 빨리 떨어졌으면 하대요.
    그 나이에 그 몸매, 피부..정말 부러웠어요.ㅜㅜ
    어제 같이 추는 백댄서들보다 몸매가 더 좋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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