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일이 생각 나서 저도 모르게 거실에서 눈물 흘렸습니다.
가슴 절절함이 왜 이렇게도 그녀의 노랫속에 묻어 날까요?
호홉 하나 조차 맘이 아렸네요...
나가수 지나간 동영상은 어디서 주로 보시나요?
다시 한번 감동 느끼고 싶어요....
이제부터 거미라는 가수의 팬이 되고파요
비오는 쓸쓸한 늦가을 저녁에 막걸리 마시고 거실에서 눈물흘린 40대 소녀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미 노래 듣고 눈물흘린 나
거미조아 조회수 : 3,468
작성일 : 2011-11-06 21:25:15
IP : 110.12.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1.11.6 9:39 PM (119.67.xxx.161)저도 거미가 최선을 다한다는 게 느껴졌는데요. '여자 윤민수' 같아서...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래요.
2. ..
'11.11.6 9:41 PM (1.225.xxx.114)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KIku3oU6J6g0&clipid=36992558&pag...
3. 로즈
'11.11.6 9:41 PM (121.163.xxx.241)다음에 가면 있어요
나는 가수다 라고 쓰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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