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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여자들 운운하는 글 종종 올라올때마다

82아낙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11-11-06 20:47:35
82여자들 수준 비하하는 글쓰는 본인은 왜 82에 와 있는건지 ...
다른 남초사이트에서도 다수와 소수의 싸움은 있는건데
이거에 대해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
여자들 특유의 안좋은 점이라니......
오히려 82는 그냥 댓글싸움하고 말지
남초사이트는 컴에 밝은 사람이 많다보니
아예 신상까지 밝혀지죠.
넷상은 물론  인간사회가 다 그런데... 
왜 82만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 이상하네요 82의 다수의견이 자기 입맛에 안 맞으니까 거기에 대한 항변으로 들리네요.     
나이든 아줌마들이 많아 꽉 막혔다니.풋.
그럼젊은 애들 많은  디씨인사이드 가서 노세요.

PS.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75.123.xxx.9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ar
    '11.11.6 8:50 PM (211.49.xxx.110)

    외부인의 건설적인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고 너 딴데가서 놀라고 빗장 걸어채우면
    어떤 사회도 전혀 발전이 없겠죠?

  • ..
    '11.11.6 8:52 PM (115.136.xxx.167)

    건설적인 비판은 필요하죠. 그런데 어떤것이 건설적인 비판이었나요.
    아직까지 못봐서 가르쳐주세요 가서 읽어보게..

  • 네?ㅋㅋ
    '11.11.6 8:54 PM (203.226.xxx.87)

    저걸 보고 건설적인 비판이라 생각하시다니;;;
    님도 참 저밑에서부터 따라다니면서 정신없이 훈수 두시네요.

  • '11.11.6 8:54 PM (175.118.xxx.4)

    건설적인게 삽질하는 뭐 그런 것과 통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가봐요

  • ㅋㅋㅋ
    '11.11.6 9:01 PM (112.148.xxx.223)

    밥먹다 사래들릴뻔 했어요
    어디가 건설적 비판인가요?
    구체적 사항을 집어서 그 부분은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다.하고 본인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적고 더 나은
    발전적 대안을 제시한 것도 아니고..아줌마들 꽉 막혔어 ㅋㅋㅋㅋ
    이게 발전적 비판이라면 초딩들도 웃겠어요

  • 자 이제
    '11.11.6 9:25 PM (118.91.xxx.161)

    건설적인 비판을 올려주세요.

  • 새날
    '11.11.7 12:13 AM (175.211.xxx.53)

    모든 사람은 자신의 견해를 밝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찬성과 반대는 언제나 가능하고 그것을 수용해야합니다
    다름과 틀림은 물론 다르지만 물을 불이라 하면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님이 다는 댓글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다시 봐도
    님은 틀렸습니다
    가는 가로 읽는 것이고
    1더하기 1은 2입니다
    미적이니 뭐니 이상한 논리과 괘변을 덧붙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

  • 2. 원글
    '11.11.6 8:51 PM (175.123.xxx.98)

    건설적인 비판?
    건설적이라 여자 비하하고 아줌마 비하하나요?

  • 3. ....
    '11.11.6 8:51 PM (119.192.xxx.98)

    지능적 알바에요. 주로 남자들이구요.
    댓글들 보세요. 몇명 조짜서 온것 같네요.
    한명이 떡밥 던지면 회원들이 물고 그걸 가지고 또 조원들이랑 다투죠.
    목적은 게시판 분란시켜서 떠나게 하는거에요.

  • 4. 플럼스카페
    '11.11.6 8:52 PM (122.32.xxx.11)

    그다지 건설적인 비판으로도 보이진 않던데...
    전 그냥 너는 가도 나는 남는거다라는 모토로 82에서 비비적 거리며 살라구요^^*

  • 5. 파란 알바
    '11.11.6 8:54 PM (121.146.xxx.168)

    나는 알바라고 확실히 말하고 샆은데
    말못하니 가슴이아프죠?
    파란 나라에서 확실하게
    당나라당하고만 교류하고 싶을텐데...
    재벌이 안되잖아요
    오늘도 재벌의 꿈을 위해 푼돈이라도
    열씨미 벌어보세요
    곰씨!

  • 6. 거의가
    '11.11.6 8:54 PM (211.246.xxx.37) - 삭제된댓글

    알바글란 들이죠.

  • 7. ㄴㅁ
    '11.11.6 8:54 PM (115.126.xxx.146)

    알바좀비들...시비거는 글이에요..
    뻔한 컨셉 무시하셈

    bluebea....특히 이런 인간들...아닌척 긁어대는..

    성날당 똥덩어리들이 얼마나 골머리를
    쓰며 자신들의 분신들을 닥달하대니
    없는 영혼까지 팔아야 할 판..

  • 8. 부산사람
    '11.11.6 8:56 PM (121.146.xxx.168)

    bluebear, 플럼스카페
    같은 팀이군요
    팀킬인가요?

  • ???
    '11.11.6 8:58 PM (175.209.xxx.231)

    부산사람님...무신 말씀이신지??
    플럼스카페님은 그런분아니에욧

  • 플럼스카페
    '11.11.6 9:43 PM (122.32.xxx.11)

    웃자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왜 그러세요. 저 plumtea여요. .... 알바나 하려고 원년 회원은 안 해요^^a

  • 신입인증하나요?
    '11.11.6 9:49 PM (118.36.xxx.178)

    부산사람님아. 신입인증하나요?
    플럼스카페님더러 알바라니....ㅋㅋㅋㅋ

    뭐...bluebear는 알바 맞더라고요.
    저번에 글 올린 거 보니.
    나경원 피부 1억...그게 뭐 난리인가? 이런 글 올렸었죠?

  • 9.
    '11.11.6 8:56 PM (175.118.xxx.4)

    그리고 앞으로 82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 글에 댓글 달아주지 말자고요
    매번 최근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가는 것에 재미 엄청 붙인 것 같지 않아요?

  • 이글에
    '11.11.6 8:57 PM (175.118.xxx.4)

    하는 말 아니고요 오해하시지 마시고

  • 10. 사과나무
    '11.11.6 8:56 PM (14.52.xxx.192)

    글의 퀄러티를 보세요
    완전 열등감에 쩐 사람이에요.

  • 11. bluebear
    '11.11.6 8:58 PM (211.49.xxx.110)

    제가 오늘 시간이 좀 남아서 댓글들을 좀 달았는데요
    저 ~ 아래에 대상포진 문의 글에도 댓글 달아드렸는데
    어쨌거나 맘에 안드는 댓글 쓴다고 제 아이디까지 기억해주시니
    좀 섬뜩하기도 하군요. 이글을 마지막으로 닥치고 있어야겠네요.

  • ..
    '11.11.6 9:00 PM (115.136.xxx.167)

    211.49// 아래 제댓글에 댓글 다신분 맞죠?
    닥치고 있으실 필요가 뭐가 있나요.
    님이 생각하는 건설적인 비판좀 알려주세요.
    오늘 시간도 있고 그래서 읽어보려구요.
    부탁드려요.

  • 원글
    '11.11.6 9:01 PM (175.123.xxx.98)

    헐...별걸다 생색을...
    맘대로 하세요. 댓글을 쓰든,말든.
    근데요
    여성비하, 아줌마비하가 건설적이라는
    부실공사같은 논리 펴실땐
    비판받을 각오쯤은 하세요

  • 뭐하러 더 글을 쓰나요..
    '11.11.6 9:04 PM (211.49.xxx.110)

    다중이나 알바로 모는 댓글들 다실게 거의 눈에 보이는데..
    그렇다고 그런 댓글들에 일일히 대응하고 있자니 시간도 아깝고..
    아래에 글쓰신 분의 원글에 충분히 요지가 담겨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안에서도 내용을 못 찾으시겠다면 할 수 없어요.
    이미 마음 속으로 수용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신 분한테 무슨 말을 더하나요.

  • 오늘고생하셨네요
    '11.11.6 9:08 PM (203.226.xxx.87)

    저밑에 글에서도 "원글님 옳소옳소 한사람을 왕따시키는걸 보고 의분강개하지않는다면 불쌍한 왕따를 방관하는 학생느낌입니다" 드립은 정말 최고셨어요.
    알바가 가련한 한 생명체로 님의 자판끝에서 태어났더라구요

  • ..
    '11.11.6 9:10 PM (115.136.xxx.167)

    211.49// 님 아래 댓글보고 님을 알게됐는데요.
    님은 화살표받은 사람들을 같은 반 급우로 생각하고,
    가슴아파 한거예요. 맞죠? 그러니까 그들과 님은 생각이 같은 것이구요?

    건설적인 비판을 가르쳐달라고 하니까 님은 못가르쳐주고 있잖아요.
    님이 생각해도 없는거예요.
    이번 기회에 님이 한번 건설적인 비판을 써주세요.
    시간나니까 읽어볼께요.

    수용을하고 안하고는 읽는자의 몫이잖아요.
    모든글이 글을 쓸때 내글에 수용할 자세가 있나 없나
    그것 생각해서 쓰는것 아니거든요.
    그러려면 화살표 받은 사람들이나 님이나 제가 알기로,
    뉴라이트 나 어버이연합 이런데 가면되요.
    님은 계속 전제를 잘못 놓고 보고 계시네요.

  • 남의 아이피도
    '11.11.6 9:13 PM (211.49.xxx.110)

    일일히 다 추적하시나봐요.
    더이상 82에서 자유로운 댓글 다는건 불가능하겠네요.
    그냥 저는 좀 궁금해지네요. 님들께서 진짜 오프에서 선량하게 아이들과 남편 챙기고 식사 준비하는 삼사십대 주부님들이신지.. 제가 느끼기엔 굉장히 독하신 분들이어요. 게다가 조직적으로 행동하시고요, 게시판에 행동방침을 알리는 글 쓰시는 분도 따로 계시죠.
    제 글엔 더이상 댓글 안달아주셔도 돼요. 어차피 서로 좋은 얘기 나오긴 글렀잖아요. 저도 오늘 하루 기분을 더이상 망치고 싶지 않고.

  • ..
    '11.11.6 9:18 PM (115.136.xxx.167)

    211.49.// 님 추적이 아니라, 바로 아래 님이 썼잖아요.
    아줌마가 바보로 보이나요?
    님이 티 무지 내 놓고..
    그리고 자꾸 자기가 쓴글을 덮으려고 이것저것 상상해서 펼치지 마세요.
    님이 쓴글에 대해 책임을 지고 답변을 하면 되는것이고,
    왜 자꾸 사방에 삽질하세요. (이것 누구 닮아가나요)
    그리고, 님걱정안하셔도 일상사 열심히 살고 제대로 사니까
    님이나 제대로 사세요. 님이 그렇지 못하니까 자꾸 잘못보고 있잖아요.
    글을 쓰려면 책임감을 갖고 쓰던지.. 님이 무슨말을 하고픈것인지,
    님도 모르는것 같군요. 진정하고, 제정신일때 쓰세요.

  • 조직타령
    '11.11.6 9:22 PM (203.226.xxx.87)

    한나라당은 항상 그런말을 하데요. 용기내서 Fta반대 전화를 해도 꼭 무슨 단체에서 하는거다 믿고 촛불시위때도 평범한 국민이 아니라 뒤에 무슨 뭐가 있어서 나온 사람들일거라고 굳게 믿고. 요새 게시판에도 조직적어쩌고 소릴 많이 쓰던데ㅡ 뭐눈엔 뭐만 보이는지

  • bluebear
    '11.11.6 9:25 PM (211.49.xxx.110)

    사방에 삽질이라고 하셨는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댓글도 자기 맘대로 달지 못하나요?
    반대로 본인들이 원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으면 암말도 안하셨을 거 아니에요
    그리고, 더이상 님들하고 논쟁하기 싫어서 닥치고 있겠다는데 끝끝내 말을 시키시네요.
    계속 말나가면 님들한테도 별로 안좋은거 아시죠?
    서로 피곤하게 하지 말고 이쯤에서 그만하죠.

  • bluebear님은
    '11.11.6 9:30 PM (175.123.xxx.98)

    아까 그 글에서 어디가 건설적인지좀 알려주시라고 하는데...
    거기엔 대답안하시네요.
    논쟁이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결국 할말없어 꼬리내린걸로 보이잖아요.
    제발 답좀 해주세요
    어디가 건.설.적.인.지!

  • ..
    '11.11.6 9:38 PM (115.136.xxx.167)

    211.49// 님 이제 협박까지.. 골고루 다하네요.
    별로 안좋은것 무엇인지 궁금해서 댓글 쓰니다
    해보세요. 피곤하다고 자꾸 튀지말고,,
    해보세요. 궁금해서 진짜...
    안좋은게 뭐예요?????

  • 12. ㅇㅇ
    '11.11.6 9:01 PM (222.112.xxx.184)

    원글님 의견에 동의.

    따스한 조언이라면 언제든지 듣고...아...하고 고맙게 듣게 되지만,
    그냥 비아냥이나 조롱하는 식의 글은 그냥 다른 싸이트에서 주로 하는 말로 디스하고 싶어지네요.

    아....이젠 저런 글에는 댓글도 달지 말아야지...그렇게 다짐합니다.
    관심주니 저러는게 아닌가 싶구요.

    다른 곳에서는 저런 경우 간단하게 이렇게 씹어버리죠.
    "옛다 관심"이라는게 필요한데...

    그런 무례(?)함이 필요한데...사실 여긴 다들 점잖아서 덩달아서 점잖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 13. 저위에 211. 49. 110님
    '11.11.6 9:20 PM (211.47.xxx.219)

    제가 평소 아이피 콕 찍어 올리는 거 안 합니다만, 님의 글 보고 콕 찍어 아니 적을 수 없네요.

    "이미 마음 속으로 수용할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신 분한테 무슨 말을 더하나요."
    우리네 맘이 이 맘입니다. ㅠㅠ
    여태 이 맘으로 화살표도 해왔고 무시도 해오고 조롱도 해오고 답답해서 가슴도 두드리고 그랬던 거랍니다. 그런 앞에서 왜 토론을 안하냐, 논리를 대라, 왜 알바라 욕하나, 왜 화살표질이냐, 틀린 게 아니고 다른 거다...그런 말들 들을 때 얼마나 속이 터졌겠어요.
    님도 이제 그런 맘들... 이해되시지요?

  • 이 글에 마지막으로 댓글달게요
    '11.11.6 9:30 PM (211.49.xxx.110)

    이제 82 끄려고 했더니만 도저히 안달 수 없는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여태 이 맘으로 화살표도 해왔고 무시도 해오고 조롱도 해오고 "... 이게 정상으로 여겨지신다니 할말이 없으신 분이시군요.

  • 211.49님
    '11.11.6 9:38 PM (175.123.xxx.98)

    님은 정상이라
    나이든 아줌마들이 많아서 꽉막혔다는 글을 편드시는거에요?
    진짜 할~말~이 없네요.

  • 14. 부산사람
    '11.11.6 10:00 PM (121.146.xxx.168)

    플럼스카페님 죄송합니다

    요즘 저 알바들과 FTA때문에
    살아도 사는게 아니예요
    신경이 너무 과밈해졌나봅니다
    가끔 중립인척 교묘한 글 올리는
    인간들 보면 화가 치밀어서

    제가 아직 인격수양이 덜돠었네요
    부디 용서해 주세요
    우리 암담한 미래 생각하니
    흥분했네요

  • 플럼스카페
    '11.11.6 10:04 PM (122.32.xxx.11)

    용서하고 말 것도 없지요.
    Bluebear랑 묶여 좀 충격 먹은 거 말곤 괜찮습니다^^;

  • 15. 플럼스카페님
    '11.11.6 10:05 PM (211.108.xxx.32)

    저도 위로 드릴게요.
    웬만한 내공 있는 분들은 옥석을 가릴 줄 아니 걱정 마시고요..^^

  • 플럼스카페
    '11.11.6 10:17 PM (122.32.xxx.11)

    감사합니다...^^*

  • 16. 요새
    '11.11.6 10:10 PM (115.143.xxx.25)

    82가 어쩌구 저쩌구 운운하는 글들,
    결국 82를 지들 입맛대로 바꿔보고 싶어서 꼼수 피우는 거죠

  • 17. 플럼스카페
    '11.11.6 11:35 PM (122.32.xxx.11)

    부산사람님// 제가 댓글의 댓글을 달면 글을 못 지우시니 이렇게 댓글을 새로 씁니다. 그만하시면 사과는 충분히 하셨어요^^ 여기 회원이 얼마나 많은데 제가 고정닉이라고 다들 알아보시란 법도 없더라구요. 다 이해하고 괜찮으니 윗댓글은 지워주셔도 되요^^ 지우시면 제 댓글도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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