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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지긋지긋하다 썼던 사람이예요.

...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11-11-06 19:21:20

 

 

그냥 단순히 돈받고 일하는 용역알바들이 아니라..

한마디로 이건 완전 깡패 수준이더군요.

'뇌가청순'  '알바'  '한나라당 떨거지'   '쥐 추종자' 

'알바들이 조를 짜서 활동한다..'  '아이피 여러개가진 다중이'

등등 기타 온갖 험한말도 뭐 그러려니.. 해요.

네.. 때가 때이니 만큼요.

 

근데요. 정말 놀란건요.

(그) 사람들이 양심이 없다는 거예요.

익명뒤에 숨어서,

비록 여기가 오프라인이라지만,

마치 각목과 몽치를 들고 마구마구 휘둘러대는 느낌이예요.

욕설 수준의 험한말까지는 '그런가보다..'   '뭐 이런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싶은데

험한말을 넘어 사람을 함부로 매도하고,

그것도 모자라 +없는 사실+ 까지 이상하게 만들어내어 사람을 몰아 붙입니다.

완전 생사람을 잡습니다.

쇠 송곳으로 이것하나 그냥 푹 쑤셔보고서.. 

그래도 그 대상이 도망가지 않으면..

또 다른 쇠꼬챙으로 다른곳을 푹푹 쑤셔봅니다.

전혀 있지도 않은 사실을 그렇게 감쪽같이 진실인양 만들어 대며 사람을 그런식으로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그렇게 까이고도 계속해서 도망가지 않고 바락바락 대들면

'어? 그래? 아님말고..'

그 이후에도 또또또또또

그 레파토리 계속 돌아가면서 써먹더군요.

 

어제 댓글에도 부들부들 떨면서 계속 썼지만..

저 어제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그런 (못되고 양심없는)사람들이 한 두사람 이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저보고 '알바알바' 몰아붙이는 사람들이 제발 어느단체에서 파견되어 나온, 차라리 돈받고 일하는

그런 알바들이길 바랬습니다.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눈도하나 깜짝않으며,

서슴치도않고 그런 없는 사실들을 줄줄이 수도없이 만들어내어

한 사람을 그렇게까지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수 있는건가요.

 

FTA가 도대체 뭔가요.

정치는 도대체 뭔가요.

폭력위에, 거짓말위에, 비양심위에 세우는게..

엄한사람 마구마구 짓밟고 올라서는게 이념이고, 참 세상이고, 유토피아입니까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일을 하고 있는건가요.

왜 여론을 일으키며, 왜 사람들을 설득하십니까.

 

그 일들을 위해서라면 그런식의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난장판..

혹은 그 단체에 반하는 소소한 개인들의 의견을 마구마구 짓밟아도 되는 거랍니까

그런 권한은 도대체 누구에게 부여받았나요.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어떤 교육을 받으며

어떻게 성장을하면

그렇게 양심을 모조리 내다버린 그런 전혀 있지도 않을 말들을 만들어 내며,

한 사람을 그렇게까지 함부로 매도할 수 있답니까.

솔직히 그 중에서 그런짓들을 하며, 쾌감까지 느낀분은 없으셨습니까.. 재미있으셨나요.

 

그쪽 파견 단체에서는 그런식으로 사람을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가며 매도하고 짓밟으라고..

되려 알바인 자신들이 알바도 아닌 사람들을 알바로 몰아붙이라며 교육시키던가요.

목적과 이데올로기를 위해서는 그렇게 인간 존엄성 따위는 내던지며 행동하라며 메뉴얼을 주던가요.

 

제가 하도 '헉' '헉' 소리를 내며, 어떻게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못되게..악하게 +온갖 이야기+를 지어낼수가 있냐니까 

댓글중 어떤 한분이

'그런 현상은 다른곳에서도 일반적이다.. 뭐 특별한일도 아닌데..'

란 투로 말씀을 해주셨더군요.

일반적이요? 흔해요?

아니요...

이렇게까지 단체로 온갖것, 없는 사실을 다 갖다붙여 대가며 여럿이서 달려드는곳은

생.전. 처음봤습니다.

한두명이 한사람을 매도하는게 아니라,

여럿이 돌아가면서 있지도 않은 사실로 사람을 매도하는 곳은 단연코 처음봤습니다.

이곳은 양심도, 죄책감도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랍니까..

원래 그런 집단이었답니까.

 

아무리 이념이 좋고, 목적이 좋고, 원대한 포부가 있어도 정말 이건 아닙니다.

아니예요.

 

 

 

IP : 123.98.xxx.18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6 7:31 PM (211.59.xxx.244)

    그냥 잊으시길.
    한번 상대해 보셨으니 얼마나 악날한 사람들이란걸 깨달았으리라 생각해요.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 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위안 삼으세요.

  • 2. 패랭이꽃
    '11.11.6 7:36 PM (190.48.xxx.58)

    원글님, 글이 너무 집요하시네요. 님이 82에 들어와서 여기 들어온 본들의 다수의견을 들으셨으면 어느 정도 분석도 해보셔야지 파견단체로 매도하시고 알바로 몰고 하는 것은 님도 똑같다는 거 아시죠? 저는 그 글을 읽지 않았고 답글도 달지 않았지만 82쿡을 하고 여기에 글을 올리는 분은 님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에서는 그래도 교육을 받고 이렇게 인터넷을 할 수 있고 나눌 수 있을만큼의 여유가 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외국에 살면서 시장선거와 FTA반대에 동의하고 있는데요. 저는 알바가 아니라 진심으로 나라가 걱정되고 미래가 걱정되어서 입니다. 나와보니 한국이 정말 좋은게 지하자원없고 가진거 하나 없지만 국민들의 교육수준이 높고 민도가 높은 것입니다. 모든 언론이 장악되어 정부에 유리한 기사만 써대고 대기업만 유리한 구조에서 국민들마저 깨어 있지 않으면 한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만약 언론이 제대로 보도만해준다면, 이렇게 인터넷에서 분노를 표출하지 않았을 겁니다. 참여정부 시절에 저는 그다지 인터넷질 하지 않았습니다. 탄핵때 빼고는요. 왜냐하면 내가 굳이 비난을 안해도 조중동이나 여러 곳에서 비난, 비판이 쇄도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 정부는 통제되지 않는 대권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에게 당근을 주고 부자들 유리하게 하고 돈있는 사람만 살기 좋게 되지 않았습니까? 저는 님이 부자라서 이 정부를 지지한다면 굳이 뭐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의료민영화가 되면 안되는 사람이기도 하고 (언젠가 귀국생각), 없는 자를 위한 안전망이 필요할 지경이라 이렇게 82에 와서라도 글을 쓰는 것입니다.

  • 3. 그냥..
    '11.11.6 7:43 PM (61.79.xxx.61)

    이 글에 넘어가 주시면 좋겠어요.
    또 비웃거나 인간성 말살하는 나쁜 말들은 안 달면 좋겠어요.
    이런 분도 있고 이런 의견도 있는 거에요.
    나와 다르다고 매도하지 마세요!
    적어도 무섭다고 안 피하고 끝까지 자기 의견 내시는 분입니다.
    이런 글에 위에 또 피해라 어째라 하며 글 올렸던데..게시판 정말 이러지 말자구요.
    자기 주장글만 냅시다.
    한 사람 아디가 여러갠지, 어떤 무리들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다 의견이 같다면 그건 공산주의겠죠. 여긴 민주공화국 자게입니다.

  • 4. @@
    '11.11.6 7:44 PM (1.238.xxx.199)

    많이 상처받으셨나봐요...예전에 저도 여기 여론과 약간 다른 의견을 올렸다가 알바니 어쩌니 하는 뭇매를 맞았었거든요. 그때 엄청 충격먹고(82 초창기부터 들락거린 죽순이에요) 이젠 안들어오기로 결심하고
    한 열달가까이 얼씬도 안했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좀 나아져서 다시 출근도장 찍긴 하지만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아직도 아려지네요. 원글님도 너무 맘 상해하지 마세요..

  • 5. 남성우월사회
    '11.11.6 7:45 PM (121.140.xxx.44)

    여초사이트에서는 대세로 굳어진 여론에 반기를 들면 몰매를 맞습니다. 몇달전 사기친 공동구매 블로그 있죠? 올리는 공동구매 게시글마다 칭찬일색이었죠. 한명이라도 리플에 반기를 달면 융단폭격을 가하죠. 그러면 아마도 똘끼있는 남성에 비해 소심한 여자들은 리플을 삭제하거나, 꼬리를 내리죠.

    결국 사기임이 드러났을때, 82쿡을 비롯해서 그 블로그에서도 드디어 볼멘소리가 나오기 시작한거죠. 거래하는 도중에도 뭔가 수상했지만 의심을 하면 매도당하는 분위기라 말도 못 꺼냈다 라는 의견등이 굉장히 많았죠. 그리고 칭찬하고 활동하는 유저들 때문에 문제제기 조차 못했다는 글도 나왔구요.

    82쿡도 비슷하다고 봐요. 많은 유저분들 반FTA를 지지하는게 객관적인 상황이고, 다수의 같은 이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활발히 여론을 주도하시고 반론을 펴면 반대자로 낙인찍히는 상황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 여론이 싫다면 82쿡을 떠나세요. 떠나면 됩니다. 님도 님이 지적한 사람들처럼 남에게 지적질 하실 상황이 안됩니다. 최선은 떠나는 거구요, 차선을 제시하자면 글을 스킵하면 됩니다. 클릭하지마세요.

  • 6. 그냥
    '11.11.6 7:52 PM (14.52.xxx.59)

    두세요,
    원글님도 알바 아니고,,아마 그분들도 알바 아닐겁니다
    근데 대세 탔다 싶은 여론이면 여기 분위기가 좀 그래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때 과일 닉 가진 분 사건때도 뭔가 앞뒤가 안맞는다는 말 한마디 하면 매장당할 분위기였고,무슨 바람님은 얼마나 추종자가 많았습니까...
    자기 의견을 말하는건 좋지만 그 의견과 다른 사람 매도할때보면 정말 만정 떨어지는곳이 여기지요
    윗님말대로 최선은 안오는거고,차선은 가려가며 글 보는겁니다
    다만 저는 노통 집권당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등 돌리던 이유가 아직도 여기서 되풀이 되는게 마음 아파요
    제발 나만 옳다는 생각을 접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7.
    '11.11.6 7:54 PM (112.169.xxx.144) - 삭제된댓글

    또 이런글을 올리다니.
    그렇구나!
    이사람 분탕질하러 왔던게야-,-

  • 8. 지들은
    '11.11.6 8:07 PM (175.195.xxx.118)

    무슨 하늘에서 내려받은 절대선인냥 상대방을 공격해요.
    누구도 그들에게 그런 권한을 주지 않았는데
    여기서 그런 막말을 떼로 몰려와서 하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거라면 그어떤 것이라도 코웃음납니다.
    아주아주 비열한 사람들이에요.

    원글님뿐만아니라 그런 더러운 상황을 목격하고 있는
    많은 유저들이 있습니다. 정말 더러워서 피하는것이죠.

    이런 글을 써올리는데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는거 잘압니다.
    원글님. 너무 상처 받지마시고
    원글님글에 동감하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세요.

  • 9. bluebear
    '11.11.6 8:18 PM (211.234.xxx.51)

    원글에 동감합니다

  • 10. 그날
    '11.11.6 8:22 PM (219.249.xxx.144)

    글과 리플들을 봤는데. . . 그때 느꼈던 느낌 그대로 상처를 많이 받으셨네요
    원글님 알바 아닌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원글님에게 알바라고 칭하며 흔분하셨던 분들도 알바아닙니다

    원글님 너무 억울해하고 분해하는 마음 이해가 됩니다
    리플도 어쩔때는 칼보다 더 아프게 가슴을 후비니까요
    그런데 그글을 쓰실때 그런 사태가 올지는 예상을 전혀 못하신건가요?
    조금이라도 예상 하셨을텐데 같이 날선 리플을 주고 받고 다른글에도 비아냥 거리면서 리플을 다신 모습은 보기
    안좋았습니다
    처음 원글님 글 보고는 원글님 같은 경우 기준나쁘고 억울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한것들은. . 좀 갸우뚱하게게 되네요
    지금이라도 마음속에 분을 삭히시고 마음 푸세요

  • 11. 왜 나를 답답해할까 의문을 가져보심이..
    '11.11.6 8:25 PM (125.176.xxx.14)

    단테의 이 말이 지금 한국 사회에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들의 것이다."

  • 12. ...
    '11.11.6 9:23 PM (110.35.xxx.199)

    파리 바게뜨 글에 반대 의견 올렸다가 댓글 추적당하고 점주로 몰린 사람이에요.
    여기가 좀 심한 경향이 있죠...
    설득이나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약간 마녀사냥적인 경향 분명히 있어요..
    세상이 살기 힘들어서 사람들이 날이 서 있구나 생각하고 맙니다.
    자신의 입에서 쏟아낸 말들이
    다시 자기에게, 자신의 자녀들에게 돌아오리라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한숨 나오죠...

  • 13. ....
    '11.11.6 11:11 PM (218.158.xxx.149)

    지난번 원글님 모두 다 읽어보고 댓글도 달고 했는데요..
    몇몇,,마치 미치광이처럼,, 막말,욕설,반말,알바로몰아부치기..
    요런사람(민주당알바인가 의심되는) 빼고는,,
    원글님처럼 느꼈던 사람이 생각보다 훨씬더 많다는거 알았어요

    조회수는 분명 높이 올라가는데
    읽고 댓글 안달고 그냥 가는거죠..
    자기생각 얘기했다간 알바로 몰리고 화살표질 당할테니까요
    저는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완전 적응된거 같아요
    몇몇악질들땜에 원글님도 상처안받기 바래요

  • 14. ..
    '11.11.6 11:17 PM (124.50.xxx.7)

    집요하게 이런글 올리시는 원글님이나.. 알바라고 댓글다는 사람들이나 별반 달라보이지 않아요..
    지난번글은 그럴수도 있겠다싶었는데..
    다시 이런 (뭔가 그럴듯하면서 선동하는느낌의)글을 .. 올리시니 진정.. 알바같습니다..

  • 동감
    '11.11.6 11:38 PM (211.246.xxx.86)

    글쓴이 본인도 타인을 알바라고 매도하는 글을 쓰고 있는건 동일한거 같은데요.
    근데 양심 운운하니까 좀.....

  • ....
    '11.11.7 12:06 AM (218.158.xxx.149)

    원글님 맘 이해하는데요
    이런심한상처받으면 하루이틀에 안낫습니다
    정말 분한 마음이 며칠씩가요..
    싸우기싫거나 소심한사람은 그걸 꾸욱 눌러참고 탈퇴하거나 넘어가지만,,
    원글님은 억울한 속마음을 게시판에 터트리는거 같아요

  • 15. 음..
    '11.11.7 1:47 AM (116.127.xxx.115)

    알바가 아닌데 알바란소릴들으면 상처당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전 원글님 글읽으면서 먼저82 자게에 별 관심도 없었고 비번을 잊어버릴 정도로 애정도 없었고 요즘 키톡에는 종종들린다고 하면서 원제목에는 82지긋지긋하다고 글을쓰시는게 좀 의아했어요
    원글님이 그동안 82에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시다가 요즘 게시판 분위기가 너무 정치쪽으로 흐른다거나 너무 한쪽의 의견이 강하다는 이야길 하셨다면 뭔가 82에 대한 애정의 말로 이해할수 있을것같은데
    솔직히 자게를 그렇게 자주 오지 않고 별 관심도 없다면서 대뜸 지긋지긋하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저는 왜그러나?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더 원글님이 오해를 받았을 수도 있는거 같아요
    오해받은 사람입장에서는 상처고 화나는 일이겠지만
    글이나 댓글을 읽어보았을때 제 느낌은
    원글님의 대응또한 원글님이 욕하는 사람들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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