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이 금새 퍼졌다.
찌개가 먹기 좋게 금새 다 익었다.
... 이렇게 많이들 쓰시죠?
근데, '금새'가 아니라 '금세'랍니다~
금시에 -> 금세
이렇게 줄어든 말이어용.
키톡에 늘 금새라고들 많이 쓰셔서 잘난척쟁이가 한번 나서봅니당. 너무 노여워 마세요~~
소문이 금새 퍼졌다.
찌개가 먹기 좋게 금새 다 익었다.
... 이렇게 많이들 쓰시죠?
근데, '금새'가 아니라 '금세'랍니다~
금시에 -> 금세
이렇게 줄어든 말이어용.
키톡에 늘 금새라고들 많이 쓰셔서 잘난척쟁이가 한번 나서봅니당. 너무 노여워 마세요~~
네.. 틀리지 않게 사용할게요
5~!
그래요? 그럼 앞으로 금세가 금세 일반화 되겠군요... ㅎ ㅎ ㅎ
5~!
나도 사용해야지~
새로운 오~!
헤헤 지적질 넓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당!!!
제가 영어, 독일어를 공부하는데 점점 한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한 사람으로 태어나 모국어와 글자를 갖게 된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고마운 일인지 느끼게 되어서요..
제가 만날 틀리던 것이었거든요.
오오
이런 지적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가르침 너무 좋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맞춤법이 아리송 다리송해요 매번 ^6
오 고맙습니다
잘못 쓰고 있었습니다;;
금시에! 금세!
우리나라 말은 심지어
심지어까지 한자라던 말이 생각나네요ㅎㅎ
감사해요. 다른 것도 생각 나시면 알려 주세용~~
今時에 가 줄어든 단어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