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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타고있어요

차,차,차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11-11-06 16:35:06

보통이렇게 써있잔아요

 

그런데 간혹가다보면 까칠한아이가타고있어요,,,

 

뭐,,,물론 농담이겠지만,,,

 

그래도 귀여운 아이가 타고있어요,,,이런말이 더 좋치안나요

 

미래 대통령될아이가타고있어요

 

이런 문구도 본적이 있고요

 

왜 아이를 까칠하다고 표현하는지,,,전 그말이 싫더라구요

IP : 125.140.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11.6 4:37 PM (14.63.xxx.140)

    그들만의 유머겠죠 ㅎ

  • 2. ㅎㅎ
    '11.11.6 4:40 PM (14.63.xxx.140)

    인터넷 하다보면 본인 아이 얘기하면서 우리 아드님이 아침 드시고 뭐하시고... 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코드 맞는 사람끼린 농담이고 안맞는 사람이 보면 이뭐***고.... 다 그런거죠 뭐 ㅎㅎ

  • 3. ..
    '11.11.6 4:42 PM (1.225.xxx.114)

    '까칠한 어른이 타고 있어요' 도 있어요.

  • 4. 아이
    '11.11.6 4:51 PM (61.79.xxx.61)

    까칠한 아이니 우리 차 건드리면 나중에 피곤해집니다 하는 위협조경고죠.

  • 5. 제일 기억남는건
    '11.11.6 4:55 PM (122.128.xxx.6)

    저도 제가 무서워요~~~

  • 6. 이런 글도
    '11.11.6 8:35 PM (125.176.xxx.14)

    '1박 2일 직진만'

    'R아서 P해라.'

    한참동안 해독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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