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구
듣고 싶은 꼼수는 안올라오구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어제 카페에서 듣고 뿅가버린 노래를 찾기 시작했죠~
beautiful moon이라는 가사 하나만 일단 기억해뒀거든요
예전에 한두번은 그냥 스치듯 들었었는데
이 가을에 들어서 그런지...쾅하고 머리를 울렸어요
무한반복 듣구 있는데 쓸쓸함이 좀 사라지네요
제이슨 므라즈의 bella luna~~~~
가사까지 끝내줍니다용
http://blog.naver.com/orufe?Redirect=Log&logNo=20141477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