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귤을 찾으세요
어지간해선 다 별로라 하시고..
정말 맛있는 귤..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모 까페에서 공구하는 거 사봤는데 제 입맛에도 맛있단 소린 안나오더라구요..그냥 먹을 만..평범한 귤 맛..
작년엔가 이 곳 게시판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몇 몇 브랜드가 있던데요..
백화점에나 가야 살 수 있나요?
인터넷으로 주문 할 수 있는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친정 엄마가 귤을 찾으세요
어지간해선 다 별로라 하시고..
정말 맛있는 귤..사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모 까페에서 공구하는 거 사봤는데 제 입맛에도 맛있단 소린 안나오더라구요..그냥 먹을 만..평범한 귤 맛..
작년엔가 이 곳 게시판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몇 몇 브랜드가 있던데요..
백화점에나 가야 살 수 있나요?
인터넷으로 주문 할 수 있는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에서 받은 귤 대박 맛없어요
ㅎㅎㅎㅎㅎ 저도 작년에 귤이랑 한라봉 등...주문해봤는데 그저그렇길래..올해는 안하고 있어요
후기는 왜그렇게 좋은지 몰라요..헷갈리게시리..
맛은 둘째치고 두껍고 크고 질기고 싱겁고 절대 가게에선 이런거 안사죠
절대 사지 마세요.
특히 직접 농사 짓지않고
중간 판매하는 분 것 절대로 사지 마세요.
완전 허접합니다.
농사 짓는것 사다 중간 이익 붙여파니
얼마나 안좋을지......
장터에 전문 판매자들
직접 농사 지은건지
중간 판매자인지 적게 했으면 좋겠어요.
근처 생협 매장 있으면 한 번 나가 보세요.
회원가입하면 인터넷으로 배달 주문도 할 수 있는데... 혹시 만족 못 하실 수도 있으니까 일단 오프에서 한 번 사 보고 괜찮다 싶으시면 가입하시면 좋죠.
전 두레 생협 이용하는데 작년 겨울 내내 맛있는 귤 먹었어요.
일주일에 5kg씩 주문했었는데, 알도 적당하고 껍질도 얇고 유기농이라 껍질까지 귤차로 활용하고 좋더라구요.
맨 마지막 끝물일 때만 좀 안 좋은 귤이 왔었고, 계속 만족하면서 먹었었어요.
여기 장터는 비싸기만 하고 맛도 보장 못해요.
저도 한동안 82장터 이용하다가 많이 실망해서 옥션으로 옮겼어요.
구매후기 많은 (몇 천개 되는) 상품으로 구입하시면 실패는 없어요.
구매후기 적은 것은 조작일 수 있지만, 후기가 몇천개쯤 되는 것은 조작 못한다 해서요..
저는 귤 만큼은 유기농귤 먹어요
신맛이 좀 강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새콤 달콤 맛이 진하고 탱탱하고
껍질이 마르긴 하는데 잘 썩지 않아서 오래두고 먹을수 있어요
이귤 먹더가 일반 귤 먹으면 물컹하고 맹맹하고 맛이 없더군요
요즘 귤은 아직 맛이 없나봐요.
작년 겨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귤이 맛있어서
며칠전 5키로에 1만오천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너무 시어요.
아직 제철이 아닌가봐요.
e제주영농법인 또는 06462 쳐보심 사이트 나와요. 그 중 감귤이야기 참조... 친환경 재배라 작년엔
껍질까지 잼으로 만들었어요. 보내드린 집들도 전부 맛있다하고..
압구정 현대백화점이요. 가격은 후덜덜했지만, 임신중에 일보러 그 동네에 갔는데 마침 귤이 너무 먹고싶어서 그냥 샀어요. 물론 그뒤론 한번도 못 사 봤네요ㅠㅠ 듣기론 우리나라 최상급 한우와 과일은 압구정 현대로 들어간다고 하던데요..
저도 얼마전에 장터 유명한 분 귤 샀는데
며칠지나도 맛이 별로예요
근데 후기는 좋다고 몇분이나 글 올렸네요
그럼 내것만 별로인건지...
맛이 없다...는 아니지만 후기올려 칭찬할 만한 건 아니던데
아직 철이 아니에요.
이른 시기에 나온 귤은 하우스귤이어서 달콤하지만
요즘 나오는 귤은 노지인데다가 극조생과 조생귤이 나오는 거거든요.
좀 더 있다가 사 드세요.
그래야 맛있는 귤을 드실 수 있어요.
지금 귤은 제주에서 먹어도 맛이 별로랍니다.
참 작년에 푸시울이란 곳에서 샀는데
친환경이고 귤이 작은데 껍질도 얇고
새콤 달콤하고 맛에 가격도 그리 비싸지않았어요
지금 홈페이지 가보니 아직 안파네요
저 귤 좋아해서 인터넷으로도 사먹고 동네서도 제주도 직접가서도 뭐 여러경로로 먹어봤는데요.
여지껏 먹어본 귤 중에 최고는 효돈귤이었어요. 전 은근히 달고 신맛없는거 좋아하거든요. 껍질도 얇고 이런
거요. 효돈감귤이 딱 그랬어요. 여기 장터에도 파시는 분이 있던데요.
위미귤은 신선했지만 저에겐 좀 신맛이 많아서요. 어디서 구매하느냐보다 어디귤을 언제 사느냐가 더 맛있는
귤을 사는 방법이지싶어요.
노지귤은 좀 맛이 없어요
하우스 귤이 달고 맛있는데...
조금 더 지나면
노지귤도 맛있어질꺼예요
불로초라고 귤위에 스티커 붙은거 정말 맛있어요. 지금도 나오는 철인지는 모르겠구요.
그 스티커도 아무나 붙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 쥐시장에서 새코롬이란 귤 사먹었는데요.원산지에서 바로 따서 보내주는 곳이에요.마트에서 파는귤보다는 새콤하지만 싱싱해서 시켜먹고 있어요.가격도 저렴하구요..서귀포귤이 제일 맛있다네요..근데 많이 새콤해서 어른들입맛에는 시다고 못먹을수도 있겟네요,..전 개인적으로 막 따서 보낸준거라 새콤한 맛이 좋아서 먹거든요..
위에 불로초 말씀하셨듯이 귤중엔 요게 최고 입니당.
불로초가 없을땐 금향 (황금향)
아까 현대백화점 무역점 (e슈퍼마켓) 에서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4kg 4만5천원이구요.. 우리남편이랑 아이는 불로초아니면 안먹어요. ㅠㅠ
3kg 에 4만 5천원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