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도사가 진중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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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님이 진중권님에 대해서 비겁하다했군요..

나꼼수의 인기 편승 하려한다고..

나꼼수 4인방은 목숨걸고 방송하는데

진중권이는 그냥 입만 가지고 유유자적

하늘을 날면서 나꼼수인기에 편승 하려는 느낌?

어느쪽 편승일지는 안봐도 비디오지만....

상황판단 못하는진중권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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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했네요
나꼼수에 관심을 다 뺏기니 관심 좀 얻어보려고 한것 같은데 결과는 그나마 좋게보던 사람들
다 떨어져나가고 광빠순이들만 남게됐네요

[조만간]

변희재 방송이나 김흥국 방송에 나오는거 아닐까요?

[마니또]

진중권도 밧데리가 떨어져서 묻어가고싶은가보다

[저도]

이제는 진중권 무조건 싫어요.

[정봉주어록]

정봉주 어록도, 그 비겁과 비열함에선
진중권과 뭐 비슷한 수준? 또는 더할 때도 많았음.
우습다...정봉주 어록 함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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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진중권의 차이는 정봉주는 자기 입으로 품행이 가볍고 경박하다고 인정하죠.그리고 그 경박이 도를 넘어버려 사람들이 비판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스스로 인정하고 고쳐나가죠
진중권은 우매한 대중 머리위에 앉아 상투꼭지를 흔들고 있는중이구요
정봉주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 관련해서 실랄하게 깐것....스스로 반성하고 후회한다고 고백했죠
헌데 진중권은 자살한 모 아나운서의 트윗 내용을 비열하게 까내리고 그녀가 고통속에 죽자 어떤 반성도 없이 스스로 조용히 삭제해버렸죠.
이게 차이입니다. 이 차이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거구요
진중권은 이미 갔어요.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뒷방 늙은이로 잊혀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