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전업하다가
전공을 살려 저쪽으로 취직을 해볼까..고민중입니다.
지원한다고 40되거는 아줌마 써줄까도 걱정입니다.
전업한지도 2년 정도 됐거든요.
더구나 사실 초등/유치부는 경력 없고 고/대학생들만 주구장창 가르쳐서요. ㅠㅠ(10년정도)
이거는 경력에 들어가지 않을라나요? 그럼 신입이라고 해야 하나요?
지원서에 희망연봉을 쓰라고 하는데
유치부는 200에서부터 경력따라 협의라고 되어 있고
초등부는 경력따라 협의라고 되어 있는데,
기존 선생님들은 어느 정도 연봉이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
전혀 정보가 없어 감도 없네요.
SLP입니다.
아시는 분 정보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