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맛이 없어서인지 유전성인지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사회생활하고 바빠서인지
맛깔나는 요리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핑계는 비염으로 냄새 못맡는거죠.^^
요리 잘하고 싶은데 어딜 좀 다녀봐야할까요?
정성을 더 들여 양념을 넉넉히 넣을까요?
워낙 싱겁게 먹는 이유도 그 이유중 하나같아요.
뭐든지 해놓으면 싱거워요.
김치속도 싱겁고...여기에서 김장이 걱정입니다.
생각하고 짜게 맞춘다고 해도 싱겁습니다.
요리좀 잘하고 싶습니다.
팁좀 주십시요.
제 손맛이 없어서인지 유전성인지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사회생활하고 바빠서인지
맛깔나는 요리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핑계는 비염으로 냄새 못맡는거죠.^^
요리 잘하고 싶은데 어딜 좀 다녀봐야할까요?
정성을 더 들여 양념을 넉넉히 넣을까요?
워낙 싱겁게 먹는 이유도 그 이유중 하나같아요.
뭐든지 해놓으면 싱거워요.
김치속도 싱겁고...여기에서 김장이 걱정입니다.
생각하고 짜게 맞춘다고 해도 싱겁습니다.
요리좀 잘하고 싶습니다.
팁좀 주십시요.
비염으로 냄새를 잘 못맡으시는 게 핑계가 아니라 진짜 이유 같은데요?
저 감기로 코막혔을 때 간을 제대로 못 맞추거든요.
음식맛의 90%가 간이거든요.
정 안되면 요리책에 나온대로 양념 계량을 하세요.
요즘요리학원은 주말반도 잘되있으니 요리학원 다니는건 어떠신가요?
확실히 요리학원다닌사람들은 후다닥 요리를 쉽고 빠르고 맛있게 잘하더라구요
어려운요리도 척척 잘하는사람들 대부분 요리학원출신이 많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7065 | 미레나해보신 분 6 | 도와주세요 | 2011/11/07 | 7,673 |
| 37064 | 11월 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1/11/07 | 3,186 |
| 37063 | MB 방빼`..박원순표 서울시, 청와대에 토지보상 요구[펌] 22 | 굿 | 2011/11/07 | 4,712 |
| 37062 | 김치냉장고의 진리는 딤채 인가요? 7 | 주부 | 2011/11/07 | 5,043 |
| 37061 | 메가스터디 만든 손주은, "차라리 깽판을 쳐라” 4 | 아침 | 2011/11/07 | 5,685 |
| 37060 | 대검찰청 사기 전화 2 | 무배추 | 2011/11/07 | 3,508 |
| 37059 | 헛개나무를 그냥 보리차 처럼 끓여 먹어도? 1 | 좋은 물 | 2011/11/07 | 4,346 |
| 37058 | 어디서 살아보고싶으세요? 24 | .. | 2011/11/07 | 4,779 |
| 37057 | 어머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2 | 김태선 | 2011/11/07 | 3,205 |
| 37056 | 남편생일날 1 | 활력소 | 2011/11/07 | 3,199 |
| 37055 | 김장할때 청각넣기 20 | 무배추 | 2011/11/07 | 32,960 |
| 37054 | 진짜 초코파이 5 | 맛있어요. | 2011/11/07 | 3,924 |
| 37053 | 작년문제집 1 | 싸게 안파나.. | 2011/11/07 | 3,248 |
| 37052 | 임신 7개월인데 비행기 타도 되나요? 2 | 비행기 | 2011/11/07 | 5,107 |
| 37051 | 태권도 3품심사봤어요. 그만두려구요 4 | 이제운동안해.. | 2011/11/07 | 5,413 |
| 37050 | 면세점에서 필수구매아이템 알려주세요(골라놓은 귀걸이도 함께요) 3 | 인터넷면세점.. | 2011/11/07 | 4,562 |
| 37049 | 이번 방미 시 연설문 작성을 미 업체에 5200만원 주고 맡겨... 2 | ... | 2011/11/07 | 3,488 |
| 37048 | 내 아이가 수능보면 다른데 찹쌀떡 사주면 안 되나요? 13 | 고3맘 | 2011/11/07 | 4,602 |
| 37047 | 맛있는 햅쌀은 어떻게 드세요? 5 | 호오~ | 2011/11/07 | 4,264 |
| 37046 | 11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3 | 세우실 | 2011/11/07 | 3,616 |
| 37045 | 나꼼수...지속 가능할까 10 | 트위터에올라.. | 2011/11/07 | 5,499 |
| 37044 | '싸늘한 노숙인의 주검앞에서'- 조문하는 박원순시장님! 8 | 아름답습니다.. | 2011/11/07 | 4,400 |
| 37043 | MB 미 의회 연설문은 '로비업체' 작품이었답니다. 5 | 우언 | 2011/11/07 | 3,559 |
| 37042 | 디올 파운데이션, 베네피트 틴트 쓰시는 분들요... 4 | 궁금 | 2011/11/07 | 5,653 |
| 37041 | 원글 펑했어요(댓글 감사합니다) 14 | .. | 2011/11/07 | 4,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