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맛이 없어서인지 유전성인지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사회생활하고 바빠서인지
맛깔나는 요리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핑계는 비염으로 냄새 못맡는거죠.^^
요리 잘하고 싶은데 어딜 좀 다녀봐야할까요?
정성을 더 들여 양념을 넉넉히 넣을까요?
워낙 싱겁게 먹는 이유도 그 이유중 하나같아요.
뭐든지 해놓으면 싱거워요.
김치속도 싱겁고...여기에서 김장이 걱정입니다.
생각하고 짜게 맞춘다고 해도 싱겁습니다.
요리좀 잘하고 싶습니다.
팁좀 주십시요.
제 손맛이 없어서인지 유전성인지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사회생활하고 바빠서인지
맛깔나는 요리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핑계는 비염으로 냄새 못맡는거죠.^^
요리 잘하고 싶은데 어딜 좀 다녀봐야할까요?
정성을 더 들여 양념을 넉넉히 넣을까요?
워낙 싱겁게 먹는 이유도 그 이유중 하나같아요.
뭐든지 해놓으면 싱거워요.
김치속도 싱겁고...여기에서 김장이 걱정입니다.
생각하고 짜게 맞춘다고 해도 싱겁습니다.
요리좀 잘하고 싶습니다.
팁좀 주십시요.
비염으로 냄새를 잘 못맡으시는 게 핑계가 아니라 진짜 이유 같은데요?
저 감기로 코막혔을 때 간을 제대로 못 맞추거든요.
음식맛의 90%가 간이거든요.
정 안되면 요리책에 나온대로 양념 계량을 하세요.
요즘요리학원은 주말반도 잘되있으니 요리학원 다니는건 어떠신가요?
확실히 요리학원다닌사람들은 후다닥 요리를 쉽고 빠르고 맛있게 잘하더라구요
어려운요리도 척척 잘하는사람들 대부분 요리학원출신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