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때는 240 맞았었는데, 지금 30대 후반인데, 얼마전까지만해도 245면 맞았는데
이젠 250 이 맞네요, 그덕에 돈좀 날렸어요, 택배비, 등
휴 , 아기낳고, 집에서 구두도 잘안신고 생활해서인지,
250 사이즈 이면 맨 끝사이즈인거 같아서 서글프네요
그렇다고 살찐체질도아니고, 40키로대인데도 그래요,
님들은 신발사이즈 어떻게 되세요?
전 20대때는 240 맞았었는데, 지금 30대 후반인데, 얼마전까지만해도 245면 맞았는데
이젠 250 이 맞네요, 그덕에 돈좀 날렸어요, 택배비, 등
휴 , 아기낳고, 집에서 구두도 잘안신고 생활해서인지,
250 사이즈 이면 맨 끝사이즈인거 같아서 서글프네요
그렇다고 살찐체질도아니고, 40키로대인데도 그래요,
님들은 신발사이즈 어떻게 되세요?
235 신었었는데 240신어요.
230이요..
키는 164.
주욱 245를 신었는데 40대가 되어 250이 되더군요
50살이 되니 발이 줄어 245와 250 중간이에요.
그래서 250 사서 깔창을 하나 깝니다.
250이었는데 이제 255에요. 신발 사기 정말 힘드네요. 거의 맞추는 수준..
230 , 신발에 따라 225 , 235도 신어요
235 신으면 헐걱거리지만 나이 드니 조금 헐렁한 신발이 편하네요
255 에서 260 까지 신어요
한국에 맞는 이쁜 신발없어요 -_-;;
230 신어요.
딸들꺼 가끔씩 같이 신기도 하구요.
딸들하고 발 사이즈가 거의 같아서 애들것도 제가 신으면 맞더라구요.^^
220도 신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보니까 230이네요
230~235 신어요. 대부분의 신발은 230이고 아주 작게나온 신발은 235사요.
근데 사실 230은 너무 딱 맞음--;;
헉... 원래 250인데..
나이먹으면서 더 커지는건가요? ㅠㅠ
지금도 신발사기 힘든데 좌절이예요.. 엉엉엉
신발 사이즈 항상 일정해서
발사이즈가 바뀌기도 한다는 거 지금 처음 알았어요...;;
내년에 50되는데 구두는 딱맞게 230 신고 운동화는 조금 넉넉하게 235로 신어요
전 240 에서 235로 줄었는데요? 하긴 어릴 땐 운동화를 주로 신어서 당연히 240인줄 알았고, 하이힐 신으면서 사이즈가 작아졌어요. 참고로 저 40대
브랜드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아무래도 발의 볼 넓이의 차이때문인것 같아요
암튼 240은 약간 작고 245는 크고...나이먹으니 아무래도 불편한 것 참기 어렵고 편한게 좋아 245신고 겨울에 약간 두꺼운 양말신을 때는 250도 신어요 ^^*
저도 계속 구두는 230, 운동화는 235 신었는데... 이제 240이 편해요.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지만... 발볼이 넓은 편이구요.
235신었는데 240신어요
나이들면 발이 늘어나나봐요 ;;
예전에 의사가 나와서 하는 말이
키는 20대 이후에 크지 않지만
발은 나이들어도 계속해서 조금씩 큰다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저도 결혼전에는 230을 신었는데 지금은 240 신어요.
보통 225신다가 아이낳고 하니까 230이 맞았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 다시 225....신발살때 많이 없어서 항상 주문해야되고 그래서 별로에요.
날씬하고 여리여리하면 작은 발이 이쁠텐데 한 덩치해서 몸과 발이 매치가 안되요.ㅠㅠ
240되면 딱 좋겠는데 말이에요...
처녀시절 맞았던 신발 오히려 살짝 커요.
몸무게는 결혼전에 비하면 8kg 이나 늘었는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