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집에 있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6살 아이도 데려가야 해서 날씨가 많이 신경쓰이네요.
여긴 비 올 것 같은데, 서울은 비올 기미 없나요?
전혀비올 확율은 없어보이나..괜찮을듯합니다..
나도세요......
아자...아자...
더워요.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서울 최고기온 23도 최저기온 15도.
비온후 갬.
지금 날 좋은데욤.
오늘 날씨 괜츈한거 같아요. 흐리지만요~~
니트 하나만 입어도 될까요? 아님 겉옷을 하나 챙겨가야할까요?
낮에는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평소처럼 기모있는 후드티를 입고 집앞에 잠깐 나가 걸었는데 너무 덥더라구요.
날씨는 바람 한점 없는 봄날씨 같아요.
시청 근처 서소문인데
저 화장실 가서 런닝 벗고 얇은 티 하나 입은 상태
해 지면 몰라도 지금은 더워요
25.9도. 기상관측이래 11월 최고 기온이랍니다.
얇은 긴소매 하나로도 충분했죠.
저녁엔 긴소매에 걸칠 겉옷 하나면 충분할듯해요.
비 걱정 없이 화창하구요.
기상청은 평소에도 측정을 제대로 못하는데.... 집회때가 되면 더 그러는거 같아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ㅋㅋㅋ 절대로 그러실 분들이 아니시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