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초콜릿을 봤는데 정말 딱 제 스타일.
활기넘치고 편안하고 .
줄리엣 비노쉬가 프랑스에서도 국보급 배우 맞나요?
보신 영화중 좋았던거 좀 적어주세요
오전에 초콜릿을 봤는데 정말 딱 제 스타일.
활기넘치고 편안하고 .
줄리엣 비노쉬가 프랑스에서도 국보급 배우 맞나요?
보신 영화중 좋았던거 좀 적어주세요
퐁네프의 연인들이요.
잠시 거지에 대해 동경했었어요.ㅋ
데미지요 충격적이었고 너무아름다웠어요 .제레미 아이언스는 불륜전문 배우 ㅋㅋ
초콜릿...영화 참 괜찮죠? ^^
줄리엣 비노쉬 영화는 대부분 다 좋아요.
연기도 좋구요.
하지만 딱 하나 싫은 영화가 있어요.
데미지...
그 영화 속 캐릭터는 정말 싫어요.
여름의조각들 좋았어요
프랑스 가족들의 한면을 볼수있네요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영화예요...
데미지......ㅎㅎㅎ
잉글리쉬 페이션트...에도 나왔는데....그다지 별로였고.
퐁네프의 여인들....괜찮았어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프라하의 봄)...
'프라하의 봄' 이란 영화요~
쿤데라 소설을 영화로 만든거죠~
블루란 영화도 좋아요.
내용상 데미지와 대척점에 있는듯...
남편이 사고로 죽으면서 밝혀진 불륜으로 배신과 죽음으로 상처받은 여인을 연기했는데 음악도 영상도 참 좋아요.
참 뭐라 표현하기 힘든 매력. 분위기가 있어요
근데
좀 우울,음습해보이기두 하구,,그래서 쫌..
반가워요~
줄리엣 비노쉬라~~
저는' 폭풍의 언덕 ' 보고 완전 줄리엣 비노쉬에게 반해 버렸어요,.
너무 너무 이쁘더라구요. 너무 귀엽구요.
이후 퐁네프의 연인도 찾아 보고 제일 좋아하는 배우가 됐어요.
잉글리시 페이션트에선 큰 역할은 아니지만 역시! 사랑스런 이미지였어요~
비노쉬 나온 영화중에 "댄인러브"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 좋은 영화에요. 비노쉬가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음악도 좋구요. 재밌어요.
전 개인적으로 잉글리쉬 페이션트 정말 좋았어요. (약간 어둡지만, 감동적이에요.)
줄리엣 비노쉬 정말 매력있어요. 작품 고르는 눈도 좋은 배우.
줄리엣 비노쉬의 정말 쿨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블루라는 색과는 너무 잘 어울리는 이미지 였죠
지금은 살이 너무 쪗더라고요
적당한 마른 몸에 짧은 컷트 단발 머리 깨끗한 화장끼 없는 피부에
깊은 눈매
세련된 옷 차림.....
남편과 자식을 동시에 잃고 남편의 불륜까지 알게 된 후
길을 가다 벽에다 손등을 데고 막 걸어가던 줄리엣의 모습이 선하네요....
명작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038 | 애가 밥을 안먹습니다..팁좀 주세요. 요리책도 추천 요망~ 9 | ^^ | 2011/11/05 | 2,215 |
34037 | 지금 KBS1 심야토론에서 FTA 내용해요 12 | FTA반대 | 2011/11/05 | 2,077 |
34036 | 82손가락부대)마감 뉴스에라도 나오게 합시다. 5 | 누가이기나 | 2011/11/05 | 1,566 |
34035 | 요새 홍준표하고 놀고 있어요,, 11 | 오직 | 2011/11/05 | 3,151 |
34034 | 주말에 서울로 나들이 갈려는데요..장소추천 좀 해주시겠어요?^^.. 4 | 순이 | 2011/11/05 | 1,946 |
34033 | 뭘 해야..... 2 | 니꼬 | 2011/11/05 | 1,344 |
34032 | 집회 참가하고 왔어요 46 | 한미FTA .. | 2011/11/05 | 4,694 |
34031 | 돌잔치 부주 얼마 하시나요? 5 | .. | 2011/11/05 | 2,680 |
34030 | 생새우 사다 새우젓 담았는데 14 | 대명항 | 2011/11/05 | 9,281 |
34029 | 부지런하지 않은건 죄악일까요? 38 | 뜬금없지만 | 2011/11/05 | 11,197 |
34028 | 집회 중계하다가 스트뤠쓰 받아서 갔다온~ 스트뤠쓰 입니다. (조.. 11 | 스트뤠쓰 | 2011/11/05 | 2,036 |
34027 | 오븐에 견과류 구워먹는거 괜찮나요? 3 | 111 | 2011/11/05 | 2,353 |
34026 | 남편이 밉고 싫어지나요? 3 | 결혼13년차.. | 2011/11/05 | 2,172 |
34025 | 시청 대한문 앞에서 있었던 한미FTA 저지 촛불문화제 후기입니다.. 33 | 츄파춥스 | 2011/11/05 | 2,830 |
34024 | 태교가 정말 중요하긴 한가봐요. 몸소 느끼고 있음. 14 | 예찬맘 | 2011/11/05 | 4,757 |
34023 | 댓글로 올렸지만 5 | 007뽄드 | 2011/11/05 | 1,546 |
34022 | 결혼식장 음식 갈비탕에서.. 21 | .. | 2011/11/05 | 4,840 |
34021 | 바리스타학원 추천해주세요 | ... | 2011/11/05 | 2,132 |
34020 | 수도권 아파트 값이 반토막 났네요 2 | 밝은태양 | 2011/11/05 | 4,011 |
34019 | 샵밥에서 물건사보신분? 8 | .... | 2011/11/05 | 2,555 |
34018 | 호텔 방 팁 1불이면 작나요? 택시도 팁 주나요 8 | 미국 호텔 | 2011/11/05 | 3,532 |
34017 | FTA ISD가 문제라면 한,칠레 FTA도 파기해야합니다. 2 | 가을소나타 | 2011/11/05 | 2,028 |
34016 | 이어지는 박원순 시장의 과도한 포퓰리즘 정책 5 | ㅠㅠ | 2011/11/05 | 1,880 |
34015 | 올케동생 결혼할때 축의금??? 2 | 형님 | 2011/11/05 | 3,237 |
34014 | 아래층 음식냄새 때문에 밤에 괴로워요. 13 | 올리브 | 2011/11/05 | 5,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