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사가 여신도를 성노예로? 요즘 목사들 왜 이렇게 타락하나요?

호박덩쿨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11-11-05 12:42:48
목사가 여신도를 성노예로? 요즘 목사들 왜 이렇게 타락하나요?

목사가 여신도를 성노예로? 요즘 목사들 왜 이렇게 타락하나요? 신학이 잘못됐기 때문이죠!
요즘 목사들 설교 들어보면 하나님 만드신것은 뭐든지 축복이라며 마음껏 누리라고 합니다!
타락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대개 이런 목사들이 자유주의 신학은 비판하는데요!

알고보면 자유주의 신학보다 훨씬 위험한게 이 만물축복론이죠! 또 생육, 번성, 땅을 정복하
라!했다고 환경을 파괴하고 가축이나 물고기 생명을 마음껏 유린해 진수성찬을 해먹습니다!
그러니 정욕이 치솟고 음욕이 動해 목사가 채팅방을 드나들고 폰팅방을 드나드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건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이지요. 환경문제에 있어선 오히려 불교가 더 나아보임!
개신교 진짜 금욕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물욕, 성욕, 자식욕 제도적으로 허용했다고
100% 다 누리니까 ‘고기도 먹어본눔이 더 잘먹는다’고 이런일이 비일비재 일어나는겁니다!

예수님 재림이 늦어져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마음가짐이 더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하늘의 것”을 쳐다보지 않고 맨날 “하나님과 원수되는 음란, 음욕”을 쳐다보면서
땅의 것. 땅의 욕망으로 가득하니 어찌 이런일들이 안일어 나겠습니까? 설교부터 바꾸세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type=all&artic... ..



IP : 61.102.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1.11.5 12:47 PM (61.102.xxx.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type=all&artic...

  • 2. ..
    '11.11.5 12:50 PM (112.151.xxx.112)

    소돔과 고모라 ...

  • 그러게여
    '11.11.5 12:53 PM (61.102.xxx.2)

    개신=소둠이라해도

  • 3. 나로
    '11.11.5 2:25 PM (116.36.xxx.76)

    '목사'가 이상하고 타락한 게 아니라 이상한 눔이 '목사'가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어떤'대통령이 잘못을 하면 그 대통령을 탓을 하지, 역대 대통령 또는 전세계대통령,

    아님 대통령 직함자체를 욕하진 않잖아요.

  • 4. 또 기독교가 욕먹겠네요..
    '11.11.5 3:30 PM (115.137.xxx.107)

    목사일수 없는 사람이 몰래들어와 목사직을 훔친거죠...

    세상은 그냥 그런거죠...별일이 다 벌어지는곳이니....

    어느 종교에도 이런 파락호가 끼어들 수 있는 거죠...그냥 넘어가세요...

  • 5. ...
    '11.11.5 6:38 PM (124.5.xxx.88)

    요즘 목사들만 타락한 게 아니고 목사의 타락은-비록 일부 목사들이지만- 옛날부터 있어 왔죠.

    목사가 말은 성직자라지만 애초부터 성직자 노릇을 잘 해내기 힘들게 생긴 게죠.

    왜냐면..

    목사는 결혼을 해서 아내를 얻기 때문에 성직자의 첫째 요건인 금욕(욕심 중에 제일 말썽 많은

    욕심이 성욕)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일반인과 완전 똑같고, 자연히 자녀가 생기니 이 자녀들을

    잘 키워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 물욕에서도 벗어 날 수 없잖아요.

    목사도 그냥 생업이예요. 제가 보기에는.. 상업,공업,공무원,교사,변호사가 생업이듯이..

    그런데 이런 범죄를 목사가 저지르면 훨씬 더 욕먹고 충격을 주는 이유가 ,,

    목사는 언제나 신자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잘 지키라고 입이 닳도록 강조한다는 것이죠.

    "간음하지 말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89 세련돼 보이고 싶어요. 55 어렵다 2012/01/16 16,260
60388 친정엄마 협심증 진단 받았는데요.. 1 .. 2012/01/15 3,115
60387 포장이사 가격이 많이 올랐나요? 3 이사가야해... 2012/01/15 2,941
60386 매듭지을 수 있는 권한을 누가 가졌는가? safi 2012/01/15 1,632
60385 교육을 대기업이 맡는다면 훨씬더 부강한 나라가 되지않을까요? 56 마크 2012/01/15 3,444
60384 40초반인데 ,,화장품어떤걸로 써야좋을지요?(몇가지질문) 10 333 2012/01/15 3,498
60383 난왜이렇게 살고있나하는 생각이드네요 4 2012/01/15 3,230
60382 육아에 벌써 꼼수를 쓰기 시작했어요ㅠ첫째인데도... 15 애키우는나날.. 2012/01/15 3,385
60381 아까 백화점에서 신발을샀는데.막 신어보던 신발을 거실에서 다시 .. 11 예민녀인가요.. 2012/01/15 3,694
60380 어디에 있는 부산 돼지국밥이 맛있나요? 13 혹시 2012/01/15 3,424
60379 의사, 검사, 박사 신랑은 주례가 신랑이라 안하고 김의사, 박박.. 5 박사 결혼식.. 2012/01/15 3,379
60378 테*호*~ 안경테 인터넷에서 사보신분~~ 2 안경 2012/01/15 2,013
60377 광고를보면60초에10달러씩.. 초코케익ㅋ 2012/01/15 1,440
60376 봄동이 많이 생겼어요.어떻게 저장할까요? 5 봄동 저장 2012/01/15 2,299
60375 전문적인 선거꾼들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1 쿡쿡 2012/01/15 1,415
60374 리오더 제품도 질은 좀 떨어지는거지요? 5 에취 2012/01/15 11,966
60373 여자들 이기적인 남자 어떻게 생각하나요? 29 마크 2012/01/15 8,813
60372 오늘방송못봤는 k팝스타 김나윤은 어찌되었나요? 3 궁금 2012/01/15 3,276
60371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 질문이요 4 연말정산 2012/01/15 1,839
60370 중1 안나까레리나 읽어도 될까요? 11 패밀리 2012/01/15 2,298
60369 한명숙 “총선 승리하면 한미FTA 반드시 폐기” 8 ffta반대.. 2012/01/15 2,430
60368 혼인신고랑 연말정산 관련해서 질문이에요 7 혼인신고 2012/01/15 2,599
60367 2010년 5월, 한명숙에 대한 기억 14 페미 2012/01/15 2,833
60366 한겨울블라우스..어떻게 입으시나요? 4 bloom 2012/01/15 2,565
60365 베스트글보고 광개토대왕 보는데...ㅋㅋ 3 아욱겨ㅋㅋㅋ.. 2012/01/15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