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땜에 너무 화가나요

부자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11-11-05 12:34:39

전 담배연기가 너무 싫어요

 

 

담배좋아하는사람들 밀페된 공간에서 제발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피웠으면 좋겠어요

 

 

 

누가 담배같은 아주 몹쓸것을 만들었는지 저주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하소연 했습니다

IP : 183.109.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5 12:55 PM (125.152.xxx.150)

    커피숍...심지어는 식당에서도 담배 피는 인간들 싫어요.

  • 2. 이클립스74
    '11.11.5 1:28 PM (116.33.xxx.57)

    저도 넘 싫어요
    그래서 전 드러내놓고 얘기해요
    아이들이랑 같이 다닐때 애가 모르고 근처로 간다거나
    지나가려하면 "담배냄새 나니까 가지마~ 이리와~ 라구요"
    그럼 생각있는 사람들은 피하거나 하는데
    거의 90%이상은 그냥 피우대요

  • 3. 길거리에서..
    '11.11.5 1:31 PM (112.147.xxx.4)

    피해갈수도 없는데
    바로 앞에서 담배피우면서 가면
    그 연기 다 누구에게 오나요?

    저는 기분좋게 피우면서 뒤로 뿜어져 나오는 담배 연기는 다 내가 맡고,,
    그럴때 정말 육두문자 나옵니다.

  • 4. 미틴...
    '11.11.5 3:10 PM (175.115.xxx.128)

    지하 주차장에서 담배피는 놈들도 있어요 확 머리를 집어 뜯고 싶다는요...
    지하라 연기 빠지기도 힘든데

  • 5. 우리 아랫집
    '11.11.5 4:03 PM (122.153.xxx.194)

    우리아랫집은 아버지는 앞 베란다에서 아들은 반대편 방에서 아주 스테레오로 피워대요. 관리 사무소에 전화해서 제재(?, 갑자기 맞춤법 생각이 안나요)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으니 집안에서 피우는 건 방법이 없다네요. ㅠㅠ 길거리라면 피해서라도 갈텐데.

  • 6. 반지
    '11.11.5 7:18 PM (125.146.xxx.48)

    저는 기분좋게 피우면서 뒤로 뿜어져 나오는 담배 연기는 다 내가 맡고,,
    그럴때 정말 육두문자 나옵니다22222222222

  • 7. 살의
    '11.11.7 11:54 AM (58.141.xxx.43)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인간들 보면 저는 살의를 느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359 내용 수정합니다.^^; 2 묵은지 2011/11/08 933
35358 친정 엄마가 딸을 질투하나요? 9 질투 2011/11/08 10,213
35357 전업주부인데요 ...저 이가게 해볼까요? 11 고민 2011/11/08 2,545
35356 어제 중학생 용돈 관련 글 올린 이 입니다. 24 ... 2011/11/08 2,616
35355 FTA 장,단점좀 쉽게 설명해 주세요 6 무식이 통통.. 2011/11/08 1,298
35354 이걸 어떻게 고치나요..(술) 1 코피루왁 2011/11/08 949
35353 하회마을관광,,, 4 아들둘 2011/11/08 1,090
35352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아픈 아이.. 1 스트레스 2011/11/08 1,168
35351 박원순 서울시장실 '초호화판 인테리어'... 정말 맘에 듭니다... 4 사랑이여 2011/11/08 2,287
35350 일산에서 서울로 출퇴근 가능할까요? 6 쭈니 2011/11/08 3,080
35349 커피 값 너무 비싸요 21 커피값 2011/11/08 3,284
35348 방사능을 피하는 생활방식 사랑이여 2011/11/08 1,278
35347 36일된 우리 아기.. 젖병하고 씨름하고 먹질못해요.....ㅠㅜ.. 8 힘들어요.... 2011/11/08 1,559
35346 뭘 배우면 가장 좋을까요? 1 구청에서 2011/11/08 1,261
35345 며늘 허리아프다는데 2 친정엄마 2011/11/08 1,910
35344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2 전복 2011/11/08 1,626
35343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대국민 사기극 )이랍니다. 3 속지말자 2011/11/08 1,777
35342 그새 그일을 잊다니 ... 나는... 한걸 2011/11/08 1,102
35341 윗집서 이불터는것도 큰 민폐 9 .... 2011/11/08 2,537
35340 정부, 美업체에 3억 주고 FTA 로비 사이트 운영 12 무크 2011/11/08 1,326
35339 靑수석편지 - FTA 반대는 반미 선동의 도구… 8 참맛 2011/11/08 1,169
35338 짬뽕이나 라면 먹을때 국물까지 다 드시는분은 안계세요? 21 .이거참 2011/11/08 3,506
35337 속이 시원하다 3 헐.. 2011/11/08 1,347
35336 경북 영주, 여행지로 어떤가요? 13 긍정적으로!.. 2011/11/08 2,190
35335 한달된 둘째아이가 미워요.. 14 ㅠ.ㅠ 2011/11/08 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