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준 총수님의 재미난 강연....하나 보세요..ㄹ

ss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11-11-05 10:16:33

ㅋㅋㅋ정말 잼있어요.

말빨 쵝오.....

 

 

http://www.youtube.com/watch?v=1zmnoElezRg&feature=player_embedded

 

아라파트를  만나러 집까지 갔다는 얘기도 있어요.

정말 말과 행동이 그래도 일치하는 삶은 사신분 같아요.

사막 얘기도 넘 웃기구요..여튼,,평범한 사람은 아니네요.

 

ㅎㅎㅎ웃기고 재미나요. 길지만 꼭 끝까지 보세요..

아..아이들이랑 같이 봐도 좋을듯해요.

 

IP : 114.201.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1.11.5 10:21 AM (125.177.xxx.144)

    저도 방금 봤는데 ㅎㅎㅎ 모 사이트에서 추천해줘서 ...^^ 보스 웃겨요 ~~^^

  • 2. ㅋㅋ
    '11.11.5 10:21 AM (175.114.xxx.212)

    강추,,,혹 집안에 젊은청춘이 있다면 꼭 같이 ,같이 보시길 . 기회에 대화도 나누시공

  • 3. 감동의 도가니
    '11.11.5 11:02 AM (58.232.xxx.193)

    맨처음 들었을때 깊은 감동과 함께...... 젊은사람들에게 더 많이 들려 주고 싶었습니다.

  • 4. 지연
    '11.11.5 11:09 AM (121.88.xxx.196)

    너무 좋은 영상이라 보고나서 친구들에게도 다 보내줬네요 감사합니다

  • 5. ㅋㅋ
    '11.11.5 11:49 AM (218.157.xxx.74)

    아라파트를 만날 이유가 없더라.그래서 다시 돌아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넘 잼나요

  • 6. ㅋㅋ
    '11.11.5 11:50 AM (218.157.xxx.74)

    앞으로 계속 모래냐..그렇다.. 모래는 이것으로 됐다.. 그래서 돌아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행복
    '11.11.5 11:35 PM (125.177.xxx.8)

    아~ 맞는 강연..참 잘들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57 나가수 김경호씨 곡 해석이 안타까워요. 3 안타까워 2011/12/12 2,294
46256 외국에서 오는 친구가 게스트하우스 알아봐달라네요 5 영선맘 2011/12/12 1,679
46255 4개월 된 푸들 강아지 (관리비용, 배변훈련) 10 .. 2011/12/12 9,154
46254 아가가 너무 늦게 자요... 1 졸립당..... 2011/12/12 691
46253 It's only fair. 와 small smile 의 올바른.. .. 2011/12/12 653
46252 하나은행 계좌가 없네.. 4 하나.. 2011/12/12 1,226
46251 인간극장, 최고의 이야기는 무언가요? 7 다시보기 2011/12/12 3,597
46250 미국시민권자로 부동산명의이전,매매 해 보신 분 계세요? 1 답답해요 2011/12/12 1,207
46249 제가 매기는 12/11 나가수 순위 3 열음맘 2011/12/12 1,111
46248 컴퓨터 동영상파일 스마트폰에 어떻게 옮기나요? -.- 2 oo 2011/12/12 1,225
46247 딸아이의 뒷모습 50 개판 2011/12/12 15,055
46246 12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12 647
46245 나가수를 보면서.. 16 시청자 2011/12/12 3,452
46244 혹시 여자콧수염(인중부분) 제모에 대해 아시는분요~^^; 5 평온함 2011/12/12 8,455
46243 시누의딸이 첫아이출산하는데 돈이나 선물 보내야겠죠? 14 시누의딸 2011/12/12 2,120
46242 [펌]10년 전 이명박 의원 2 이런된장 2011/12/12 1,620
46241 개천에서 용은 거의 불가능해요. 10 ㄹㄹㄹ 2011/12/12 3,737
46240 나의 며느리는... 21 예비시어머니.. 2011/12/12 3,837
46239 초5 남아인데 학교에 안가고 싶답니다. 8 속터지는 맘.. 2011/12/12 1,424
46238 용인 구성, 동백 쪽에 어린이집 좀 찾아주세요 ㅜㅜ 3 juliet.. 2011/12/12 1,153
46237 옵셔널의 대반격 "에리카 김 재산찾기" 2 참맛 2011/12/12 1,565
46236 저처럼 드럼세탁기 항상 불림코스로만 세탁하시는 분 있나요? 6 빨래 2011/12/12 9,449
46235 자식이 공부를 잘하는것이 왜이리 큰 기쁨일까요? 34 공부 2011/12/12 13,545
46234 글쓰거나 댓글달면 포인트점수가 안올라가요. 5 어? 2011/12/12 576
46233 이미숙씨, 매력 있네 ~~~~ 2 힐링캠프 2011/12/12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