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조선족 가족의 5대 ‘뿌리뽑혀 유배당한 역사’
http://issue.media.daum.net/etc/hani/view.html?issueid=5487&newsid=2011110421...
그다지 거창하게 과거를 운운하지는 못하겠어요~ 그만큼의 의식수준은 안되거든요.
그런데, 문득,
험한 세상 자식들(폭넓게는 후손) 위해서 고단하게 살아가신,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생각나네요.
정말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 덕분으로 이렇게 배부르고 등 따숩게 살아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