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때마다 제귀에는 참 음치같아요
목소리가 혼자 동동뜨는것이
들을때 편한것이 아니라 뭔가 좀 오글거리고 이상해요 ..
오늘은 정말 못하네요 -ㅅ- 어찌 탑3까지 왔는지
윤미래 심사위원도 정말 에러고요... 들을 말이 없어요.. 재미도 없고 - -
들을때마다 제귀에는 참 음치같아요
목소리가 혼자 동동뜨는것이
들을때 편한것이 아니라 뭔가 좀 오글거리고 이상해요 ..
오늘은 정말 못하네요 -ㅅ- 어찌 탑3까지 왔는지
윤미래 심사위원도 정말 에러고요... 들을 말이 없어요.. 재미도 없고 - -
위탄에 인재들이 많던데. 에릭이란 사람하고 얼굴 이쁜 여자애하고. 버스커도 연주는 잘하는데 보컬은 별로였구요. 투개월 브라운시티 부를때 좋았어요.
저두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브라운시티는 정말 좋았어요
투개월과 잘 어울렸던 노래였던거 같아요.
목소리 포텐은 있는데.........트레이닝 많이 받으면 괜찮을 것 같긴 한데....현재 스코어는 영 그저그러네요.
버스커는 성량이랑 음역대가 좁아서 노래 잘 부른다곤 할 수 없는데.... 그래도 연주빨이랑 나름의 필이 있어서 좀 나아보이구요.
버스커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 삐까삐까 못하더라구요. 투개월이랑 버스커랑. 그래도 투개월이 올라갈거 같아요. 매력많아서.
오늘은 버스커 투개월 다 선곡이 ㅡㅡ
음색이 아주 매력적이더라구요.
앞으로도 곡을 많이 발표했으면 하는 팀이예요.
투개월은 안정감이 없는데, 일단 가수로서 훈련을 쌓으면 보석이 될것같아요.
박선주가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완성도 높은 음색?보컬? 이말이요.. 물론 예림양이 음정이 좀 안맞고 대윤군도 자신없는 소리가 나오지만.. 예선때 둘이 연습 많이 하고 나온 영상을 보면 확실히 화음이 좋고 음색이 고급스러워요. 다만 예림양 보컬색이 맞는 곡이 아니라면 어색하고.. 최근에는 연습량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자꾸 음정이 안맞고 있네요.
예림양 얼굴표정이 참 매력있는거 같아요.
심사평 들을때의 진지 + 겸손+ 수긍의 눈빛을 보면 정말 사랑스러워요.
오늘 탈락해서 담담하게 소감 얘기하는데 저도 눈물나더라구요..
예림양 고등학생인데 저정도면 그나이에 비해 정말 개성있고 잘한다고 생각해요
발전가능성 무궁무진. 또 예림양이 얌전해 보인듯하지만 무척 대범하고 강단있어
보여 맘에 들어요. 외유내강형. 본인이 모르는 대윤군에게 먼저 노래하자고 청하고
여기까지오고. 앞으로 앞날이 기대되는 친구들이네요. 참 예뻐요^^
정말 예쁘죠.
이마도 예쁘지만 특히 코에서 턱까지 이어지는 선은 나오기 힘든 골격이에요.
얼굴 골격이 참 예뻐요.
http://osen.mt.co.kr/article/G1109313298
이 사진 보니 아름답다는 말이 나오네요...ㅎㅎㅎ 박지윤같기도 하고.. 정말 성형이나 교정으로도 본판이 없으면 절대 못나올 옆선이네요...얼굴도 이쁘고 매력도 많고 목소리도 특이하고..
투개월은 매력 없고
차라리 손예림이 낫더먼요
투개월땜에 슈스케 3 본 사람인데요.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고
노래마다 잘 소화한다고 생각해요.
도대윤도 잘하긴 하는데
이번에 이승철 심사위원 말대로 코러스를 잘 못맞추어 넣어 그래요.
떨어져서 안타까워요ㅠㅠ
지난주에 크리스티나보다 못했으나 그놈에 비쥬얼때매 여기까지 올라온거죠.
목소리 개성있고 특이하나 한 옥타브를 못올리더군요.
뭔가 특이해서 귀를 기울이게는 하나 계속 듣기엔 질리는 목소리에 어젠 화음이나 음정 다 틀려서
떨어질줄 알았어요.
솔까말. 버스커나 투개월 수준은 거기서 거기같은데 이승철은 왜 항상 차별적인 평가를 하는지..
버스커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부정적으로 얘기해서 부정적으로 끝내면서 투개월은 나쁘게 평가할지언정
초반은 듣기 좋게 평가를 하더군요.
아무래도. 젤 정확한 심사위원은 윤종신같구요,
계속듣기엔 전 투개월 목소리 질리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