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거티브
'11.11.5 12:21 AM
(118.46.xxx.91)
이제 정확히는 어제가 아니라 그저께 아침부터
지금까지 3시간 잤군요.
..
'11.11.5 12:31 AM (119.192.xxx.98)
정 힘드시면 수면유도제라도 사서 드세요. 습관성없어요.
하지만, 님의 증상으로 봐서는 그냥 따뜻한 우유한잔이면 주무실수 있을것 같네요..
아 감사해요
'11.11.5 12:34 AM (118.46.xxx.91)
오늘 밤에도 못자면 내일 약 알아볼게요.
잠을 못자서 식욕도 없고, 어제 밥도 모임있어서 한끼 먹고 커피한 잔, 물 정도만 먹었어요.
참 별일입니다.
잠은 그렇다치고 제가 저렇게 먹고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2. 혹시
'11.11.5 1:16 AM
(124.53.xxx.195)
정신적으로 너무 긴장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시국 걱정에 식용도 수면욕도 다 사라진 상태.
마음을 좀 느슨하게 풀고 음악이라도 들으며 잠을 청해보세요.
나거티브
'11.11.5 1:29 AM (118.46.xxx.91)
정말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작은 행동이라도 해보려고 하지만,
그렇게까지 극하게 긴장한 상태는 아닌데...
저도 모르게 그런 면이 있을까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
3. 쟈크라깡
'11.11.5 10:40 AM
(121.129.xxx.157)
저는 잠이 모자라서 머리가 아파요.
잠도 못자게하고 밥도 못먹게하는 오해당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