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쪽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한쪽의 생존권을 내주는 게 과연 합리적인 것인가..

한미 fta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11-11-04 23:12:29

<fta덧글중 >  

 

한쪽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한쪽의 생존권을 내주는 게 과연 합리적인 것인가..??? 

   

-------------------------------------------------------------------------------  

이말이  꼭 제마음과 같네요

이건 재벌과 낮선 미국투자자들을 위해  

 정말 암것도 없는 서민의  옷까지 다 발가벗겨 생존권까지 내주는 협상이에요

  전  국익이  곧  국민의 행복이라 생각안해요

 

 이제 발전 이익,, 이런 말 듣기만 해도  토할거 같아요

박원순 시장 말처럼  사람중심의  사회가 되었음 좋겠어요    

대한민국 사람들  지금까지  국익위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요

이제.. 나라가 재벌이 서민위해 뭔가 해줄 차례에요!!!!!!!!!!!!!!

IP : 175.214.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아야 산다
    '11.11.4 11:15 PM (119.70.xxx.201)

    그러게요 ㅠㅠ
    정말 하루하루 힘드네요
    어디서 보니 가카 11일부터 외국 나가니 10일날 강행 처리 할듯 보인다고
    더군다나 그날 또 수능이고 ㅠㅠ
    불안해요 불안해

  • 2. 그러니까
    '11.11.4 11:17 PM (203.234.xxx.3)

    을사보호조약(이젠 을사늑약이라고 하지만)의 '보호'가 기만적인 것처럼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자유'도 기만적인 말이에요.
    도대체 누구의 자유?

  • 3. 가슴에 팍!
    '11.11.4 11:19 PM (122.36.xxx.23)

    대한민국 사람들 지금까지 국익위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요
    이제.. 나라가 재벌이 서민위해 뭔가 해줄차례에요!!!!!!!!!!!!!!
    2222222222

    아~눈물이..ㅜㅜ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mb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836 정말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남편이 친구같으신 회원님들! 28 궁금해요 2012/01/22 11,677
62835 지금 남편이 위가 쥐어짜는듯이 아프다는데 어떡하나요? 9 아기엄마 2012/01/22 4,134
62834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때... 4 coty 2012/01/22 4,763
62833 나가수 이제 안봐 19 .... 2012/01/22 6,726
62832 급합니다. 빚 대출을 형제가 떠 안을 수도 있나요? 2 급합니다. 2012/01/22 1,972
62831 부부로 살기 싫어요...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13 coty 2012/01/22 4,197
62830 부성애는 어떤 건가요? 1 ... 2012/01/22 1,022
62829 엠팍의글인데 상당히 신빙성 있는 분석이군요(펌) 1 ... 2012/01/22 2,103
62828 산소에 갖고간 음식은 다시 되갖고오면 5 안된다는말 .. 2012/01/22 28,247
62827 차남댁인데 명절이 자연스럽게 넘어왔다는 원글인데요 5 지난번에 2012/01/22 2,448
62826 혼자 아프다가 엄마 생각 나서 울고 있네요.. 8 혼자.. 2012/01/22 1,668
62825 중학생 권장영어 단어목록 3 동동 2012/01/22 2,203
62824 친정엄마의 동거남이 맘에 안듭니다. 7 1234 2012/01/22 3,651
62823 백화점 갈려면 잘 차려 입어야 하나요? 35 백화점 2012/01/22 7,579
62822 식혜 보온으로 오래 놔둬도 되나요? 7 .... 2012/01/21 2,428
62821 10년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저축(보험) 추천해주세요 4 ^^ 2012/01/21 1,303
62820 모터백스몰사이즈...너무 유행지났을까요?? 7 부자맘 2012/01/21 2,451
62819 아고 우울해요 6 .. 2012/01/21 1,579
62818 동안킹 보셨어요? 1 .. 2012/01/21 1,425
62817 친구같은 남편? 13 .... 2012/01/21 4,352
62816 입술에 피멍이 들었는데 치료해야 할까요? .. 2012/01/21 2,311
62815 울 아들은 엄마를 너무 잘 알아요..^^ 5 가출중년 2012/01/21 1,754
62814 드디어.. 이번 설날은 큰집에 가네요.. 4 에구... 2012/01/21 1,803
62813 아들친구손동상글읽고 5 뭐가나을런지.. 2012/01/21 1,833
62812 sbs에서 하는 부당거래 보세요. 정말 좋은 영화 입니다. 5 부당거래 2012/01/21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