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상황 한나라당 강행처리하고픈맘 굴뚝 같으나, 이미 서울시장 선거에서 져서 민심이 영 아닌데
다수당이라는 칼자루 잘못 휘둘렀다가는 자멸하죠.
MBC 뉴스에서도 이렇게 보도하네요. 분위기가 많이 기운거 같아요.
야당이 거리로 나와서 국민투표를 외치는거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계란으로 바위치기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제발 총선에서 국민투표 처리했으면 좋겠어요.
전 젤 두려운게 의료보험이예요. 미친 전씨가 그래도 제대로 하나 해놓은게 국가보험이네요.
이거 쭈욱~~~ 유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