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3&aid=000...
기사읽어보세요 ㅎ
기사중에서
동료 출연자 3명을 언급하며 정 전 의원은
"주진우 기자가 수줍어하는 성격으로 모성 보호본능을 자극해 인기가 많다.
반면 김어준은 나쁜 남자 콘셉트로 음흉하고 응큼한 여인들이 좋아한다.
김용민 교수 역시 여자들이 귀여워 한다.
근데 아줌들이 다수다"면서 "최대의 수혜자는 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다. 좀 공격적으로 보여서 그런 것 같다"며
"한 마디로 나한테는 '수컷냄새'가 강하게 나기 때문이다"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수컷 정봉주님 사랑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