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찾아서 댓글에 링크를 거셨는데요.
도둑으로 몰린 억울한 사연의 주부님이 만난 점주랑 동일인물일까요?
그렇다면..
대박..
2006년에도 저랬는데, 우째 아직 안 망했나;;;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일부러라도 거기가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따져주고 싶어요
두손 두발 다들고 만세 삼창에 온갖 감탄사 연발총 난사입니다요
이런걸 찾았다니.....
이런것이 진정 생매장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냥그냥 현대 창동 파리바게트 사장에게 전화해서 무덤파고 들어가라고 할까요
한번 낯짝 찍어서 사진도 올립시다 아주 이런 업주들....
이런글이 놀랍고 끔찍하시다면 애초 그매장 주인이한행동도 정상인으로 보이지않습니다
정상적인 사고가지고잇는사람이 사과한다고 나와달라고 얘기하구선 나중에 전화해서 "전 매장이구요 백화점엔 안나갈려구요 " 요딴말을하나요? 전 제상식으론 정말 상식적인 사고를하는사람이라면 그딴식의 발언은 차마 생각도못할 일이라고생각합니다 더더군다나 장사하는사람이라면 더 조심하던가요 일이커지니 이제와 무덤들어가라는거냐? 는식의 발언 우습군요
진짜 이제 파리바게트는 안갈거예요 다른데도 대체로 불친절해요
2006이면 주인이 바뀌었을 수도 있겠네요
체인점 주인들 의외로 자주 바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