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협상때도 그랬죠
자꾸 거짓말하다 들통나고 재협상도 절대 안된다고 못박았고
국민들의 의구심들은 다 <괴담>으로 치부하고.....
한미 fta도 너무 똑같이 대응하고 있어서.. 제가 다시 그때로 돌아간거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소통이 안되는지.. 마음속에 불이 지펴지는 느낌이에요
이게 정말 쇠고기처럼 피하기라도 할수 있는거면 정말 이렇게 패닉이 아닐꺼에요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뉴스겁색해본.... 맹자수술 900만원 괴담이다 라고 해명자료 올리고 있네요
이놈의 정부......
왜 다 괴담입니까...
지금 그좋다던 FTA해서 망하나라 멕시코가 버젖이 있는데
국익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무조건 국민은 따라야 하나요
그 국익을 위해 우리는 이때까지 희생했지만 재벌들이 나라가 우리한테
해준건 뭔가요???
왜 국민들은 국익을 위해 희생만해야 하나요
재벌과 부자만 국민이고 서민들삶은 버러지만도 못한 노예인가요??
대기업발전하고 수출많이 하는게.. 도대체 우리란 뭔상관이 있다고
기본적인 것까지 희생해야 하나요
아직도 한나라당만 믿고 찍고 있는 국민들 조차 증오스럽네요